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양옥주
2022.8.8.
평양에는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참으로 많이 일떠섰다. 그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의 수도건설구상에 따라 1960년대에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대극장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민족의 우수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며 거연히 솟아있는 평양대극장은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유산이며 이 귀중한 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것은 우리의 성스러운 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입니다.》
조선식합각지붕을 활짝 펼치고 웅장하게 솟아있는 평양대극장을 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을 가슴깊이 되새겨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건설하는 평양대극장의 건축형식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일찌기 수도 평양에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예술극장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극장은 유럽식으로만 지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던 일군들을 깨우쳐주시며 조선식으로 지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47(1958)년 8월에는 몸소 배를 타시고 대동강을 오르내리시며 건물의 위치도 몸소 잡아주시고 건설이 한창일 때에는 건설현장에 찾아오시여 모형사판을 보아주시며 여러차례의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문화예술전당으로 훌륭히 건설된 건축물의 이름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일군들로부터 대동강옆에 새로 짓는 예술극장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는가고 물으시였다. 이때 한 일군으로부터 오뻬라극장이라고 부르고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래어를 쓰지 말고 고유어를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극장이름을오뻬라극장이 아니라 《대극장》으로 부르도록 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일군들에게 고유어를 쓰지 않고 한자어나 외래어를 쓰는것은 다 낡은 사회의 언어생활의 반영이며 사대주의의 표현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은 건설자들은 천리마의 기세로 내달려 짧은 기간에 극장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하여 주체49(1960)년 8월 13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평양대극장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것을 성스러운 의무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시여 평양대극장개건공사를 힘있게 내밀도록 해주시고 주체98(2009)년 4월에는 개건된 평양대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사진. 평양대극장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평양대극장은 민족적고전미에 현대미를 결합한 멋쟁이건축물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게 되였다.
오늘도 평양대극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있었던 중대사변들이 아로새겨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전당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