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어머니날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2023.10.28.

인민의 행복을 지키는것을 숭고한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의 려정은 주체105(2016)년 11월 16일, 어머니날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이 땅우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자식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향기 그윽한 꽃다발과 뜻깊은 기념품들을 준비하고 어머니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올리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진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아주시였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심장에 새기고 동해의 검푸른 날바다를 헤가르며 힘찬 어로전을 벌려 물고기산을 높이 쌓아놓고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한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이께 물고기폭포가 쏟아지는 광경을 보여드리게 된 기쁨과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수산사업소 야외하륙장의 물고기폭포
사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수산사업소 야외하륙장의 물고기폭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희한한 물고기대풍소식을 한시바삐 온 나라 인민들에게 전하고싶어 만사를 제쳐놓고 찾아왔다고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사업소의 일군들은 어이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의 어머니들의 명절인 이날에 물고기대풍이 든 사업소를 찾아주시였는지 그 깊으신 심중을 미처 알수 없었다.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그동안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하륙장에 이르시여 방금 부두에 와닿은 사업소의 어느한 고기배에도 몸소 오르시였다.

선창에서 금방 잡아온 물고기를 련속 퍼올리는 모습도 보아주시고 야외하륙장에 물고기폭포가 쏟아지는 흐뭇한 광경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해포구들마다에 물고기비린내가 꽉 차넘치는데 이 냄새를 맡으니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부모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초인간적인 정력과 강의한 의지로 력사가 알지 못하는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완강하게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보셔야 할 대상도 많고 만나주셔야 할 사람들도 많으시건만 왜 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며 동해포구의 수산사업소를 찾아주시였는가를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어머니들의 얼굴에 그윽한 미소가 피여날 때 집집에 웃음꽃은 만발하고 온 나라가 환해진다는것을 생활의 진리로 새겨주는 어머니날, 바로 이날에도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언제나 걱정많고 젖은 손 마를새없는 우리 어머니들이 더욱 그리워하고 왼심을 쓰는것은 다름아닌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아들딸들이 아니였겠는가.

자식들을 나라의 억센 기둥들로 키우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자식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어머니들에게 초소에 선 자식들이 물고기를 많이 먹게 되였다는 소식을 한시라도 빨리 알려주시려 동해포구를 찾아 먼길을 달려오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그이의 영상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애지중지 돌보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이 찬란히 비치는 이 땅에서 사는 우리 어머니들처럼 행복한 어머니들은 세상에 없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다 안으시고 온 나라 아이들과 병사들, 인민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동해의 포구들에서 보내신 어머니날의 하루!

진정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는 그 끝을 알수 없는 무한한것이다.

뜻깊은 어머니날에 조선의 동해포구들에서 꽃펴난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끝없는 헌신을 만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며 길이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