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일군들이 끼쳐드린 류다른 《걱정》

 2022.8.1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지는 사랑은 가장 아름답고 참된 동지적사랑의 본보기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0권 4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동지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자신의 한몸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는 전사들을 걱정하시며 한량없이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적사랑의 가슴뜨거운 일화들은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주체100(2011)년 1월 21일 한해치고 제일 춥다는 대한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황해북도안의 여러 식료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리원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에 오신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일군들은 그이를 맞이하기 위해 크나큰 격정속에 공장구내에 서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에서 내리시여 사리원기초식품공장이 사리원시민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공장이기에 돌아보자고 왔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시던 장군님께서는 문득 수행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도와 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밖에서 자신을 맞이하고있는데 조직사업이 잘못되였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무엇이 잘못되였을가 하고 도의 일군들이 모두 어리둥절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긴장해진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미 말하였지만 날씨가 추울 때에는 일군들이 밖에서 자신을 맞이하게 하지 말고 건물안에서 맞이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가슴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자신께서는 대한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년초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아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전사들이 공장을 찾으시는 그이를 맞이하기 위해 잠간 밖에 나와 서있는것조차 걱정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동지애는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였으며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도 주저없이 사생결단의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 걸으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