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과 대부, 결제방법과 리자률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자체의 자금원천으로 해당 지역의 자금수요를 보장하고 수지균형을 맞추며 화페가 은행을 중심으로 원활하게 류통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효률적으로 진행하여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기관, 기업소들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보장해주는 중요한 공간인 대부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상업은행의 대부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대부원천에 대한 타산을 과학적으로 하는것이다.
대부원천타산을 과학적으로 하여야 그에 기초하여 대부계획을 바로 세울수 있으며 대부사업을 능동적으로 해나갈수 있게 된다.
상업은행의 대부원천타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무현금대부원천을 과학적으로 타산하는것이다.
무현금대부원천을 정확히 타산하려면 무현금대부자원총액을 정확히 계산하고 그에 기초하여 무현금대부원천에 대한 타산을 진행하여야 한다.
무현금대부원천타산에서 대부자원총액계산을 선행시켜야 하는것은 무현금대부원천이 바로 대부자원총액으로부터 계산되는것과 관련된다.
대부자원은 은행이 자금융통을 위하여 자기 수중에 집중하고있는 화페자금이다.
해당 시기 돈자리잔고에는 은행자체무현금잔고, 국가예산돈자리잔고, 기관, 기업소돈자리잔고 등이 포함된다.
무현금대부원천타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국가예산돈자리자금잔고와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를 바로 타산하는것이다.
무현금대부원천규모를 바로 타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국가예산돈자리자금잔고규모를 정확히 타산하는것이다.
무현금대부원천으로 타산할 국가예산돈자리에 남는 화페자금에는 국가예산적립금과 국가예산집행과정에 은행돈자리에 상시적으로 남아있게 되는 수입초과액 등이 있다.
무현금대부원천을 바로 타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규모를 정확히 규정하는것이다.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는 생산물의 생산 및 류통과정에 끊임없이 변동된다. 그것은 해당 기업소경영활동뿐아니라 이 기업소와 거래관계를 맺고있는 일련의 다른 기업소들의 경영활동정형에 따라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수입 및 지출규모가 부단히 변동되기때문이며 또한 이 돈자리잔고를 이루는 화페자금원천의 다양성과 그 끊임없는 변동과도 관련된다.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규모타산에서는 먼저 기초시기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와 하루평균돈자리에 상시적으로 남아있게 될 자금규모를 규정하여야 한다.
여기에 계획시기 돈자리자금잔고규모와 변동에 영향을 줄수 있는 요인들을 옳게 고려하여 그 규모를 규정하여야 한다.
또한 계획작성당시 기관, 기업소돈자리에 남아있는 신용자원규모를 정확히 타산하여야 한다.
해당 시기에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규모의 변동에 영향을 줄수 있는 요인들은 해당 년도 기관, 기업소에 대한 자금공급, 기관, 기업소에서의 생산의 증감, 생산주기, 경영활동개선전망 등이다.
그러므로 기관, 기업소돈자리자금잔고규모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영향정도를 타산함에 있어서는 지난 여러해동안의 자료에 기초한 동태계렬작성과 함께 그에 대한 분석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무현금대부원천타산에서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정확히 계산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원천타산을 진행하여야 한다.
상업은행의 대부원천타산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현금대부원천을 과학적으로 타산하는것이다.
현금대부원천은 은행이 대부로 돌려쓸수 있는 일시적유휴현금이다.
이로부터 현금대부원천규모의 정확성은 은행에 집중된 유휴현금중에서 대부로 돌려쓸수 있는 일시적유휴현금의 규모를 어떻게 정확히 규정하는가에 달려있다.
만일 현금대부원천을 정확히 타산하지 못하여 실지 규모보다 과대평가되는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현금이 류통에 나가게 되므로 통화의 안정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다주게 되며 반대로 현금대부원천을 정확히 타산하지 못하여 실지 규모보다 과소평가되는 경우에는 조성된 유휴현금예비도 충분히 동원하지 못함으로써 경제발전을 저애하게 된다. 그러므로 화페류통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유휴현금을 최대한 경제건설에 동원리용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에 기초하여 현금대부원천을 타산하여야 한다.
현금대부원천규모는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구하고 그것을 단순산수평균하는 방법으로 타산할수 있다.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평균하는 방법으로 타산하는것은 일정한 기간 은행에 조성된 대부원천을 타산하는 목적이 타산시점에서 대부원천이 얼마나 조성되여있었는가를 규정짓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에 항시적으로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타산하자는데 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일정한 기간 은행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는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의 루계적인 합계가 아니라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의 평균값으로 규정되게 된다. 여기서 평균값으로 규정되게 되는것은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동되였기때문이다.
이와 같이 일정한 기간 은행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가 일정한 기간 매일 은행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의 평균값으로 규정되는 조건에서 가장 평균적인 대부원천규모를 도출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된다.
가장 평균적인 대부원천규모를 규정하기 위해서는 그 규모규정에 작용하는 요인들의 관측값들을 많이 얻는것이 필수적이다.
어떤 현상의 결과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균값은 그 현상으로부터 측정되는 관측값들이 많을수록 보장되게 된다.
은행업무의 특성에 맞게 대부원천규모규정에 작용하는 요인들에 대하여 매일 관측하는것이 가장 많은 측정값을 얻어내는것으로 된다.
오늘 은행들의 업무활동을 놓고보면 은행에 매일 조성된 실제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유휴현금의 규모를 정확히 관측할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있다.
은행업무의 정보화가 실현되고 콤퓨터에 의하여 매일 은행업무를 마감하면서 은행의 모든 화페자금의 잔고와 류동고를 반영한 화페류통균형표가 작성되고있다.
일정한 기간 실적자료에 기초하여 은행돈자리(저금돈자리, 기업소현금돈자리)에 매일마다 조성된 대부원천을 평균하는 방법으로 규정하는것은 그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된다.
현금대부원천규모를 옳바로 규정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일정한 기간 매일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정확히 타산하는것이다.
일정한 기간 매일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는 일정한 기간 매일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유휴화페자금전날잔고에서 매일 지출된 유휴화페규모를 더는 방법으로 타산할수 있다.
매일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규정함에 있어서 매일 지출된 유휴화페규모를 고려하는것은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유휴화페자금중에서 정상적으로 지출되는 유휴화페가 대부원천에 포함될수 없는것과 관련된다.
일반적으로 대부금이 지출되려면 그만한 유휴화페가 계약기간동안 돈자리에 원천적으로 매일 존재하고있어야 한다.
여기서 유휴화페가 돈자리에 매일 존재하고있어야 한다는것은 시간적으로 놓고 볼 때 매일 은행업무시간 전기간 지출된 대부금규모에 해당한 유휴화페가 돈자리에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지출된 대부금에 맞먹는 유휴화페가 매일 은행업무시간 전기간 돈자리에 원천적으로 존재하고있어야 원천적으로 담보되지 않은 화페가 류통에 존재하는 시공간적틈이 생기지 않게 된다. 그런데 만일 매일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을 전날잔고에서 지출을 덜고 수입을 더하는 방법으로 타산하고 그에 기초하여 대부금을 지출한다고 가상하면 시간적으로 대부원천이 채 조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원천이 없는 대부금이 이미 지출되여 류통에 존재하게 하는 시공간적틈이 조성되게 된다.
그것은 지출된 대부금은 매일 은행업무 첫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전기간 지출되여있는것으로 나타나는 반면에 저금돈자리에 들어오는 수입금은 은행업무마감시간에야 최종적으로 종합되여 돈자리잔고에 반영되며 대부원천으로 확정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매일 저금돈자리에 들어온 저금수입금은 그것이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유휴화페잔고에는 포함될수 있으나 매일 저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에는 포함될수 없게 된다.
일정한 기간 은행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옳바로 규정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일정한 기간 매일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정확히 타산하는것이다.
일정한 기간 매일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는 일정한 기간 매일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유휴화페자금전날잔고에서 지출된 유휴현금을 던 다음 여기에 이미 준 대부금잔고를 공제하는 방법으로 타산할수 있다.
일정한 기간 매일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규정함에 있어서 이미 준 대부금잔고를 공제하는것은 이미 준 대부금잔고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유휴화페자금속에 포함되여 대부원천으로 타산될수 있는것과 관련된다.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자금속에는 기업소들에서 받아들인 현금수입금뿐만아니라 대부형태로 들어온 현금도 포함될수 있다.
기초년도 매일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유휴화페자금의 전날잔고를 고려하는것은 우선 현행은행업무에서 매일 업무마감시간을 기준점으로 하여 모든 화페자금의 잔고를 계산하므로 그날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잔고만이 다음날 은행업무의 기초자료로 되는것과 관련된다.
또한 결제업무질서상 당일업무에서 자금지출규모는 전날 업무마감에서 확정된 돈자리잔고액을 초과할수 없는것과 관련된다.
일정한 기간 매일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에서 지출된 유휴화페자금규모는 화페류통균형표에서 기관, 기업소현금돈자리계시의 차방류동고금액을 보고 알수 있다.
일정한 기간 매일 류통에 지출되여있는 대부금은 화페류통균형표에서 대부금계시의 잔고를 보고 알수 있다.
일정한 기간 매일 기관, 기업소들에 조성된 현금총액은 매일 은행에 현금돈자리를 개설한 개별적기업소들이 조성한 모든 현금을 종합하는 방법으로 타산할수 있다.
이와 같이 일정한 기간 은행에 조성된 현금대부원천규모는 일정한 기간 매일 저금돈자리와 기업소현금돈자리에 조성된 대부원천규모를 구하고 그것을 단순산수평균하는 방법으로 타산할수 있다.
현시기 금융문제 특히 상업은행들이 금융기관 채산제로 운영되는데 맞게 대부원천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그것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것은 기관, 기업소들에 필요한 화페자금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