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김운남
2020.4.8.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외무역발전에 관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대외무역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경제적압박속에서도 끄떡없이 활기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외무역의 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적자립에 모순되지 않으며 반대로 나라의 경제적자립성과 그 위력을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 261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외무역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우리 나라에서 대외무역이 자립적민족경제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복무하도록 하시였으며 무역체계와 구조, 무역방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일찍부터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계승하시고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외무역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구체적인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인 주체51(1962)년 2월 23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의 대외무역정책을 바로 인식하자》에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면서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라는것과 우리 당의 대외무역정책은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강화하는 기초우에서 다른 나라들과 무역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대건설이 시작된 력사적인 해이며 6개년계획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해인 주체63(1974)년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6개년계획을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기 위한 충성의 70일전투를 발기하시고 그해 10월 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이 동원되여 7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자》에서 수출품생산과 수송을 짜고들어 수출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이듬해인 주체64(1975)년 6월 7일 당중앙위원회, 정무원일군들의 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대외무역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외화를 절약하며 무역계획과 무역부문의 사업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가 속도전의 불길높이 대혁신, 대비약으로 들끓던 시기인 주체75(1986)년 1월 3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과 혁명대오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에서 무역을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첫자리에 놓고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서와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적자립에 모순되지 않으며 반대로 나라의 경제적자립성과 그 위력을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동유럽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세계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지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나라를 한사코 압살해버리려고 제국주의자들이 미쳐날뛰던 1990년대 중엽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역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당의 무역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서 대외무역체계와 질서를 바로세우며 무역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대외무역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이듬해인 주체85(1996)년 4월 22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경제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당의 무역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진 변화된 환경에 맞게 무역사업을 개선강화해야 한다는것과 대외무역이 주로 자본주의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조건에서 수출구조와 무역방법을 대담하게 고치고 다른 나라들과의 대외경제교류에서 일면성을 극복하며 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7(2008)년 6월 18일 당,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에게 대외경제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면서 특히 대외경제사업을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통제밑에서 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또한 이듬해인 주체98(2009)년 12월 16일 나라의 북변에 자리잡은 대규모수출품생산기지인 어느 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대외무역은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 중요한 경제적공간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대외무역에서 신용제일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수출품생산을 늘이며 무역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무역부문의 일군들이 대외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외시장을 끊임없이 넓혀나갈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외무역의 발전방향과 그 실현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대외무역발전에 관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