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신경망기술을 리용한 지력평가

 2019.11.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가장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우선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식량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토양의 지력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그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며 그것은 과학농사의 선결조건이라고 할수 있다.

토양의 지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대단히 많고 그 영향이 각이한것으로 하여 토양의 지력을 정확히 평가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나서고있다. 최근시기 지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그를 높이기 위한 많은 연구사업들이 진행되였으며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새로운 인공지능기술과 콤퓨터기술의 발전은 농업과학기술부문에서 토양의 지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인자들을 종합적으로 처리하여 지력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는 가능성을 주었다. 우리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고있는 BP신경망의 우수한 학습기능을 리용하여 토양의 지력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우리가 개발리용한 BP신경망은 3층형으로서 중간층 신경세포수는 11개(입력층 신경세포수를 10개로 할 때 그보다 1개 더 많게 설정), 학습함수는 쌍곡탕겐스, 학습자료선발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가동성영양원소함량비(Si/N, Si/P, Si/K, N/P)를 기준으로 진행하였다. 결과 학습에 리용된 자료에 대해서는 평가적합도가 0.98, 학습에 리용되지 않은 일반자료에 대해서는 적합도가 0.79였다. 이로부터 인공신경망기술을 리용하여 토양의 지력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할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