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준첩선 선원들에게 돌려주신 뜨거운 사랑

 2026.4.10.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사랑의 수많은 전설들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8년 4월 28일 남포항을 돌아보시고 부두에 정박해있는 준첩선을 찾으시였다.

휘청거리는 위험한 줄사다리를 타시고 몸소 준첩선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원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하시면서 바다바람에 거칠어진 그들의 손을 하나하나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준첩선의 설비들을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던 선원들은 그이의 안녕을 걱정하여 휴계실로 안내해드렸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배를 움직이는 심장부를 보자고 하시면서 바람 한점 스며들지 않아 무덥기 그지없고 기름이 배여 바닥이 미끈거리는 기관실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소리 요란한 선창밑에서 해와 달을 보지 못하고 일하는 기관실선원들의 기름묻은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선원들이 배와 배안의 설비들의 구조와 작용원리를 환히 정통해야 한다고, 멀지 않아 우리 나라에도 큰 무역선과 준첩선이 많아지겠는데 이 준첩선이 지휘성원들을 길러내는 기지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비좁고 통풍장치도 없어 단내가 확확 달아오르는 보이라실에도 들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조건에 대하여 심려하시면서 자본가들은 돈벌이만 생각하면서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이 숨이 막히는 곳에서 로동자들이 일하도록 배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여기에 환기장치를 만들어 보이라실의 공기를 맑고 신선하게 만들어주자고 하시였다.

선원들이 목욕과 세면, 빨래를 제때에 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는가도 세세히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들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진정 평범한 로동자들에게 최상의 로동조건을 안겨주시려고 끊임없이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는 이렇듯 눈물겨운 헌신으로 이어진 사랑의 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