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국방공업부문에서는 정밀화, 경량화, 무인화, 지능화된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날에날마다 새로운 영웅서사시를 펼쳐가고있는 우리의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은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줄기찬 련속공격전을 벌려 주체106(2017)년 5월 중장거리전략탄도탄《북극성-2》형계렬생산준비를 끝내고
최종시험발사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무기체계전반의 기술적지표들을 최종확증하고 각이한 전투환경속에서 적응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백두산대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북극성-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북극성-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선 우리 국방공업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의 운명, 국가의 안전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세계적으로 무장장비가 비상히 현대화되여 전쟁양상이 달라지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현실은 무장장비현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국방과학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국방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고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그에 토대하여 우리 식의 현대적이고 위력한 주체무기를 연구개발하여 발사하였다.
하기에 로씨야의 따스통신은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조선이 중장거리탄도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미국의 대상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이 보다 향상되였음을 시사하였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북극성-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또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미국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과시한 동시에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하기에 프랑스신문《몽드》는 《북극성-2》형에 적용된 랭발사기술은 가장 안전하고 발사장소를 은페하는데도 아주 효과적이다, 조선은 미본토에 핵탄두를 날려보낼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많은 인터네트사용자들속에서는 《조선은 평화를 손에 넣었다. 그들이 2 000번시험을 한다면 그것은 모두 자기를 지키기 위한것이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주체106(2017)년 7월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이 경이적인 성과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나라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나가시는
백두의 천출위인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