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찬일
2024.4.2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영용한 진군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장장 수십년을 헤아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사의 갈피에는 351고지 군인들을 래일의 영웅들로 키우시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감명깊은 이야기도 깃들어있다.
주체85(1996)년 2월 2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산세험한 령길을 넘으시여 351고지를 찾으시였다.
맵짠 칼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적초소로부터 불과 1 200m밖에 안되고 적들의 총포탄이 언제 날아와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351고지의 전망대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포대경으로 적진을 근엄하게 굽어보시였다.
적초소와 전선지대의 지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전망대 벽면에 게시되여있는 영웅전사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유심히 바라보시며 351고지를 사수한 영웅들은 정말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에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음으로 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이 일떠설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값높은 평가.
정말이지 되새겨볼수록 여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그것은 50년대의 영웅전사들이 그러했던것처럼 오늘의 새세대 군인들도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사수해나가는 래일의 영웅들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였다.
그 뜻을 새겨안은 군인들의 가슴은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하여 세차게 들먹이였으며 그것은 곧 천만대적이 덤벼든다해도 전화의 영웅들처럼 351고지를 끝까지 사수하려는 굳은 결의로 충만되게 하였다.
찬바람 몰아치는 위험천만한 351고지에 오르시여 수십년전 351고지용사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그처럼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시며 깊은 뜻을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위험천만한 최전연초소에까지 나오시여 인민군군인들에게 영웅적기상의 억센 나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스승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