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위철
2020.5.22.
지금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국경과 대륙을 횡단하면서 세계적범위에서 계속 급격히 전파되여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 우려와 혼란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을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국제적인 방역노력이 보다 강화되고있지만 이 악성전염병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불안과 공포, 우려와 혼란이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새 력사를 펼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돌이켜보면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하여 조선의 보건제도는 일찌기 당과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인민적인 보건제도로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던 조선인민의 비참한 처지를 누구보다도 가슴아프게 체험하시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벌써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보험법을 실시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모든것을 전쟁승리에 바쳐야 했던 조국해방전쟁의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하여 지난날 돈이 없어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죽어야만 했던 조선인민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돈한푼 내지 않고 병치료를 마음껏 받도록 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보건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의료봉사사업과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사회주의보건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보건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보건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보건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이 자기의 본태를 지키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모든 의료일군들을 무한한 인간애와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에 의해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조선에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보건산소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등이 현대적으로 일떠섰으며 평양제약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등 많은 보건기관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져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복무하고있다.
더우기 지난 3월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서 착공을 선포한 평양종합병원건설은 세상사람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과연 무슨 힘이 있기에 조선에서는 전세계가 막지 못해 전전긍긍해하고있는 악성비루스감염증이 전파되지 못하고있으며 오늘과 같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생명건강을 위한 거창한 건설을 또다시 전개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조선에서만이 펼쳐질수 있는 특이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최근에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웠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모든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조선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으로,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그처럼 많은 일을 하시고도 또다시 인민보건의 새로운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전세계가 악성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불안과 공포에 모대기고있는 때에 선제적이며 과학적인 비상방역조치로 악성비루스감염증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고 사회주의보건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것은 조선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크나큰 행운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선에서 또다시 시작된 인민보건의 첫걸음이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리라는것은 확정적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또다시 내짚으신 인민보건의 숭고한 첫걸음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보건의 위대한 새 력사의 첫 자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