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과학기술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2015.12.21.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걸고 사회주의수호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전선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도 과학전선도 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는것은 그것이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분야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전초선은 적아쌍방이 교전관계에 있는 전장의 제일 앞 전선으로서 군사전략상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 전초선에서의 전투정황이 어떻게 변하는가에 따라 전 전선에서의 승패가 크게 좌우된다.

전초선이 굳건하면 전 전선에서의 돌파구가 열리고 승리의 열쇠가 마련되지만 전초선이 흔들리면 후퇴하거나 그만큼 피를 많이 흘려야 한다. 이로부터 현대전에서는 그 어느 전선보다도 전초선에 전투기술기재와 인원을 더 많이 집중하고 작전지휘능력과 화력타격능력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문제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다.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은 제국주의자들과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인 동시에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의 발전이 나라의 군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필수적전제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이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최근에만 보더라도 미제와 한국괴뢰당국은 한국괴뢰지역에 수많은 현대적인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있다.

미제와 한국괴뢰당국의 발광적인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고있다.

미제와 한국괴뢰당국의 군사적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첫째도, 둘째도 나라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하듯이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오직 강력한 총대로 맞서 싸워야 한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나라의 군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 있다.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방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정치사상적위력과 함께 군사적위력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은 힘의 대결인것만큼 군사적위력을 떠나서는 인민군대의 위력 그 자체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인민군대가 침략자와 침략의 본거지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현대적인 무기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능력만 든든히 갖추면 그 어떤 침략자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한다.

인민군대의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실현하자면 국방공업의 자립성과 현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건설하는것은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의 질적 및 량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난 시기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무력간섭에 겁을 먹거나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당한 주되는 리유의 하나는 자체의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지지 못한데 있다. 현실은 나라의 안전과 존엄은 그 누가 대신하여 지켜줄수 없으며 오직 자체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발전시켜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방공업의 자립성과 현대화는 현대적인 군사과학기술에 의하여 안받침될 때 성과적으로 실현된다.

국방분야에서 원료와 자재, 연료와 동력에 대한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키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고 자체의 힘으로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군수공장들에서 생산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여 많은 로력을 절약하고 설비리용률과 원료, 자재의 실수률을 높일뿐아니라 군수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할수 있게 한다. 또한 군수공업부문에서 생산과 기업관리를 과학화, 합리화하고 경제조직사업과 장악통제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현대전에 필요한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의 량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한다.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은 이미 마련된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여 나라의 군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전선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되기때문이다.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군사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감행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회주의수호전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도 치렬하게 벌어진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하자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강성국가를 건설함으로써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질적차이를 하늘 땅처럼 만들수 있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의 시대인 오늘날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회의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며 과학기술의 높이에 의하여 사회생활전반의 높이와 발전속도가 규정된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떠나서는 나라의 군사적위력은 두말할것도 없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발양시키고 사회주의경제강국과 문명국을 건설하는 문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곧 정치사상적우월성과 위력이며 그것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강성국가건설에서 기본으로 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모든 착취사회와 구별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이 있으며 사회주의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이 있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근본방도로 된다.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최신과학기술에 의하여 안받침될 때 높이 발휘될수 있다. 최신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인민대중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는 물질적조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인민대중에게 사회주의의 혜택이 더 잘 돌려지게 함으로써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정을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적극 떨쳐나서도록 한다.

사회주의는 비할바없는 우월성과 위력은 인민대중에게 평등하고 유족한 물질생활과 건전한 문화생활을 보장해주는데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평등하고 유족한 물질생활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참답게 보장된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인민대중은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 살 걱정을 모르며 고르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나간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그 무슨 《복지정책》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고 있지만 사실상 그것은 착취사회의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무마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주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은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에서 창조적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자라나게 되며 혁명적문학예술이 개화발전하고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져 참다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려나간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경제강국과 문명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이미 마련된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과 생산밑천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도록 하며 전반적경제를 현대적기술로 장비하고 경제관리와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를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도록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높은 창조적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며 문학예술과 보건, 체육을 비롯한 문화생활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움으로써 사람들의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킨다.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강성국가를 건설함으로써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그러므로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전선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더욱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