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지방발전의 또 하나의 실체-시, 군종합봉사소

 2026.5.6.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올해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완강히 진척되는 속에 지방발전정책에 새로 포함된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새로 건설되는 종합봉사소는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 영화관람과 체육문화생활을 할수 있는 시설들,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사람들을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근시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들을 키우는 효률적인 과학기술보급 및 문화생활거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방발전력사에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는 조선로동당이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전국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추가적으로 건설하는 중요대상의 하나이다. 조선로동당이 지방의 변혁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는것은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을 정신문화적으로 준비시키는것이며 이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건설대상이 다름아닌 종합봉사소이다.

지방의 락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령역보다도 문화생활령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으며 지방인민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과 뒤떨어진 문화수준은 지방을 진흥시키고 농촌을 현대화하는데서 장애로 된다.

지방의 생활문화, 생산문화수준제고는 그대로 지방경제의 실제적인 발전, 농업생산력의 비약적장성, 전면적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된다. 현대적인 종합봉사소에서 지방인민들은 영화관람을 하면서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끼게 되고 다양한 체육문화활동을 벌리면서 생기와 활력에 넘쳐 생활하게 될것이며 상업망들과 편의시설들을 리용하면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것이다.


개풍구역종합봉사소 준공식
사진 1. 개풍구역종합봉사소 준공식

이와 함께 지방의 발전은 모든 생산력의 질적인 증대를 전제로 하며 지방공업의 지속적이며 특색있는 발전,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지역인민들의 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

지방인민들에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전수해주어 그들을 농촌문화건설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전개되고있는것이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이다.

종합봉사소들에 꾸려지게 될 과학기술보급거점은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위력한 무기로 될것이다.

문명부흥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종합봉사소
사진 2. 문명부흥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들이 건설되고 이와 동시에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까지 일떠서면 시, 군들에는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현대적인 문명과 기술에 의거하는 지속적인 발전환경이 갖추어지게 되고 인민들에게 보다 개선된 생활을 제공하게 될것이며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핵심동력으로 하는 전면적국가발전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리게 할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인민의 리상향, 천하제일락원으로 전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