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밀림에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은 오늘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가고있다.
지난 20세기와 더불어 흘러온 조선로동당의 70여년력사는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불멸의 로정이였으며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걸음걸음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난관과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의 대로우에 언제나 승리만을 찬란히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정치철학으로 간주해오신 위대한
언제인가 위대한
세상에는 나라마다 정당이 있고 인민을 위한다고 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창당 첫날부터 인민대중속에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온 진정한 어머니당은 조선로동당밖에 없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절해고도에서도 두려움을 모르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올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 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습니다.》
탁월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하는 혁명에는 위대한 사상, 위대한 정치철학이 있으며 그것을 방향타로 하여 인도되는 혁명은 력사의 온갖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고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하게 된다.
이민위천의 사상은 우리 당이 장장 70여성상에 걸쳐 변함없이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방향타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방향타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과학적으로 제시하여 조선혁명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침로를 정해주기때문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전략과 전술이며 그것의 과학성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에 의거한 혁명만이 가장 정확한 침로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의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 실리와 가치평가의 기준으로 삼아왔다.
로선과 정책을 하나 세워도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반영하여 세우고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과학성을 평가하는 철저한 기준으로 삼았다.
해방후 제시된 당의 토지개혁방침도 몇달동안이나 평안남도 대동군을 비롯한 여러 지방의 농민들속에 들어가 땅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제시된것이였고 나라에 1t의 강재가 천금보다 귀중한 때 성진제강소의 원철로를 폭파해버릴 대용단을 내리게 된것도 로동자들의 건강과 리익을 더 중요시하였기때문이였다.
고무신 한컬레를 사자면 쌀 두말을 팔아야 하니 녀성들이 신발을 사서 신기가 곤난하다는 평강의 평범한 녀성에게 그럼 동무생각에는 고무신 한컬레값을 얼마로 했으면 좋겠는가 다정히 물어보시고 그의 소박한 의견을 존중하여 고무신값을 정해주신 이야기며 이른 새벽 국을 파는 밥공장 녀인과 그것을 사려 모여온 아낙네들이 주고받는 말에서 가정주부들의 편의를 도와줄수 있는 묘안을 찾으시고 온 나라에 일반화하신 우리
선경의 새집에 들려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사랑의 공원을 찾아도 인민들이 기뻐하는가부터 먼저 물으시였고 인민들이 불편해한다는것을 아실 때에는 인민들이 뭐라고 하겠소라고 호되게 추궁하시며 즉시에 대책을 세워주신 위대한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지만 우리
이렇듯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기준으로 삼아왔기에 조선로동당은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도, 우여곡절도 없이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이민위천의 사상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방향타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 혁명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기때문이다.
《조선혁명은 하늘의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것이 아닙니다.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다른 한손에는 총을 들고 우리 당을 받들고 옹위하는 영웅적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조선혁명의 불패성의 바탕에는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우리 혁명의 밝은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분출된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세워진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민이 지지하고 인민이 굳게 믿을 때 그것은 정의와 진리이고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지나온 우리 혁명실천이 보여주는 철리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반당반혁명분자들의 공공연한 비방중상으로 하여 우리 당이 엄혹한 고비를 겪고있을 때 수상님,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라고 절절히 아뢰였던 태성할머니의 목소리며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은 만난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다.
우리 당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락원의 10명당원들과 로동계급은 전화의 나날 혁명이 수류탄을 요구하면 맨손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여 원쑤격멸에 기여하였고 전후 재더미만 남았던 빈터우에서 당이 대형양수기를 요구하면 대형양수기를 만들어내여 대국주의자들의 코대를 꺾어놓았다.
할아버지세대가 조여맸던 허리띠를 아버지세대들이 조여매고 오늘은 그 후대들이 또 조여매면서도 거름더미를 지고 사회주의전야로 달려나갔고 원쑤들이 몰아오는 전쟁의 불구름을 우리 식의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여지없이 짓뭉개버렸다.
우리 인민의 이 불굴의 정신력은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자신의 손으로 인민의 아름다운 행복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낳은 신념이고 배짱이다.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은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혁명의 제일재보,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며 혁명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제일국력이다.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아무리 억만재부를 가지고있고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지만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소유한 인민을 가진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난관을 겪어도 전도가 양양하며 강성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따라 전진한다.
돌이켜보면 이전 쏘련은 사회주의 10월혁명직후 제국주의련합세력이 횡포한 무력간섭으로써도 어쩌지 못하였으며 히틀러파쑈도이췰란드가 수백만의 정규무력을 가지고서도 격파할수 없었다. 오늘에 와서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춘 이전 쏘련이 전쟁도 아닌 평화적시기에 총한방 쏴보지 못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운 그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있겠는가?
하다면 아직은 정규무력도, 든든한 후방도 없었던 그때 일본제국주의강적과 맞서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전쟁이며 기껏해야 창건된지 2년도 되나마나한 정규무력과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승리한 조국해방전쟁,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천리마의 대고조로 꺾어버리고 단 14년동안에 공업화의 위업을 실현한 사회주의혁명과 지난 세기 90년대초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련이은 붕괴와 그를 기화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은 그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있겠는가?
력사적교훈은 혁명의 밝은 전도와 미래는 대포와 땅크, 비행기의 수적 및 기술적우세나 경제적잠재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의 우세에 있으며 불굴의 사상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앞길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립증하여준다.
위대한
피눈물의 언덕에서 하신 그이의 첫 말씀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라는 간곡한 당부였고 피눈물의 생눈길에 찍으신 그이의 첫 걸음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선군의 길이였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로 령도실력에서 으뜸이고 패기와 활력, 전투력에서 제일인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