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장응식
2019.6.15.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혁명대오의 통일과 단결을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7페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문제를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다.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문제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이며 근본적인 문제이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을 이루는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문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심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해나가시던 첫 시기에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비롯한 주체형의 혁명조직들을 결성하시여 조직사상적으로 단결되고 세련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대오를 마련하시는 한편 광범한 반일군중을 계몽각성시켜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꾸려나가시였다.
이 나날은 혁명가들과 인민들에게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 며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혁명을 할수 없다는 주체의 혁명적신념을 심장깊이 심어준 나날이였으며 사대와 교조, 파쟁의 분렬로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는 초기공산주의운동의 악페를 가시고 조선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투쟁의 나날이였다.
뿐만아니라 그것은 계급적처지가 서로 다르고 주의주장도 각이하였지만 나라의 독립을 바라며 찾아온 사람이라면 그들모두에게 혁명가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끝까지 혁명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따뜻이 보살펴준 숭고한 동지애로 수놓아진 력사의 나날이기도 하였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민족의 태양으로, 흩어진 우리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울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진군길을 힘차게 개척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인간적으로 완전히 매혹되였던 김혁, 차광수동지들을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수령님을 조선의 밤하늘에 높이 솟아 암흑에 잠긴 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이 되여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념원을 담아 처음에는 《한별》동지로, 그후에는 빛나는 태양이 되여달라는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김일성》동지로 그이의 존함을 고쳐부르게 되였고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은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들속에서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모든 희망과 승리의 상징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려명기에 벌써 조선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의 출현과 동시에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이 가장 완벽하게 해결되였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선혁명의 새시대를 진두에서 개척해나가심으로써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이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대오를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사상의지적인 전일체로 굳게 묶어세우신것이다.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항일혁명투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대오를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주체의 혁명로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나가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일제의 파쑈적폭압이 살벌한 속에서도, 간고한 전투와 행군이 계속되는 엄혹한 조건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드는것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민족배타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온갖 반혁명적주의주장과 책동들을 짓부시면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주체의 혁명로선을 목숨바쳐 관철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주체의 혁명로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조직정치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하나를 생각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수령님의 명령대로만 실천하는것이 항일혁명대오안에 차넘친 혁명적투쟁기풍이였다.
이렇듯 항일혁명대오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하나의 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사상의지적인 전일체로 굳게 뭉쳐 주체의 기치밑에 조국해방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영웅적투쟁의 서사시를 기록하며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해나가게 되였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한 도덕의리적인 단합을 이룩하신데 있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는 혁명동지들사이에 맺어지는 고상한 사상감정으로서 혁명대오의 공고하고 건전한 일심단결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의 하나이다.
혁명대오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뭉친 혁명가들의 대오이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도덕의리적단합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전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믿음은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민족배타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이 꾸며낸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사르시고 전사들의 억울한 루명을 벗겨주신데도, 희생된 전사를 추모해주기 위하여 밤새워 쓰신 추도사에도, 고난의 행군길에서 전사들과 함께 나누신 한홉의 미시가루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뜨거운 배려는 항일혁명투사들로 하여금 수령님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선과 혈로도 함께 헤치며 동지호상간에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나갈수 있게 한 단결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숭고한 동지적사랑을 받으며 혁명가로 자라난 항일혁명투사들은 장군님을 받드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전사의 의리를 지키며 수령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혁명투사들사이의 이와 같은 믿음과 충정, 사랑과 의리로 이어가는 혈연적련계속에 항일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히 다져졌다.
항일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이처럼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완전한 혼연 일체를 이루고 동지적뉴대로 굳게 결합된 가장 공고하고 진실한 도덕의리적인 일심단결이였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는데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 있으며 그 빛나는 업적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하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구현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짐으로써 주체혁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