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녀사께서 지니신 고결한 성품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박금순 ,   2020.9.22.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녀성으로서의 순결하고 아름다운 풍모는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어머님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였으며 남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그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하여 마음을 많이 쓰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인정세계에는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3권 294페지)

조선에 와서 김정숙동지의 그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알게 된 외국의 한 녀성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무한한 겸손성과 소박성도 김정숙녀사의 특출한 풍모의 하나였습니다.

겸손성은 모든 미덕의 어머니이고 소박한것에 위대성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녀사는 언제나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겸손성으로 하여 이 세상 미덕의 대표자이시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습니다. 자그마한 특혜나 특전도 배격하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평범하게 생활하신분이 김정숙녀사이시였습니다. 녀사께서 얼마나 겸손하고 소탈하시였던지 해방후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찾아뵈오러 댁에 왔던 각계층 사람들속에는 녀사를 알아보지 못하고 실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수수한 옷차림에 문밖까지 나가시여 손님들을 마중하시고 그들의 일손도 거들어주시며 식사까지 손수 차려 대접하시는 그분이 바로 녀장군으로 명망높으신 김정숙녀사라고 생각 못했던것입니다.

후에 그분이 녀사임을 알게 된 사람들은 한결같이 《저의 실수를 용서해주십시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위인일수록 겸손하다 하더니 과연 그 말이 녀사를 두고 이르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 어쩌면 그리도 소박하시고 그리도 평범하며 그리도 겸허하실수 있단 말인가!》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인민들처럼 나도 녀사를 알게 되면서 그이의 소박성과 겸허성에 처음엔 놀랐고 다음엔 감탄하였으며 날이 갈수록 깊이 머리숙여 경의를 표시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녀사를 영결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그 누구도 눈물없이 들을수 없고 가슴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것입니다.

《나는 그가 단 하루라도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하게 살았다면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일생동안 고생만 시키다가 먼저 보낸것이 제일 가슴아픕니다.》

그 말씀그대로 녀사의 의농속에는 떠나시는 그이께 입혀드릴 새옷 한벌 없었다고 합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자신을 위해서는 옷 한벌도 변변히 갖추지 않으신 녀사이시였기에 전체 조선인민이 대를 이어 그이를 높이 모시고 받드는것입니다. 나는 진정한 위인의 모습은 바로 가장 소박하고 겸허한 인민적인 풍모로 하여 더욱 빛나는것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이는 진정 장군중의 장군이시고 인간중의 인간이신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나는 위대한 김정숙녀사를 한생토록 숭배하며 따르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김정숙동지의 인간적풍모에 매혹된 에꽈도르의 한 녀성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김정숙녀사의 특출한 인간적풍모에 매혹되였습니다. 녀사는 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를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고 녀성의 전형이시였습니다.

숭고한 인간애와 인정미, 다함없는 겸손성과 소박성, 풍부한 정서 등 리상적인 인간적풍모와 온순하고 부드럽고 섬세하면서도 강의한 성격적특질은 녀사의 그윽한 눈매,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 수수하고 단정한 의복차림에 그대로 실려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정화시켜주며 숭고한 세계에로 이끌어줍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에서 남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친 삶, 그것이 바로 김정숙이였고 그가 걸어온 인생이였다고 쓰시면서 동지들과 공동위업에 대한 헌신성, 이것은 김정숙의 성격에서 핵을 이루는것이였으며 또한 그가 지니고있는 인간적매력이기도 하였다고 하시였습니다.

맑스가 일러준 녀성의 장점은 유순한것이고 엥겔스가 일러준 녀성의 장점은 물건을 제자리에 놓을줄 아는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일러주신 녀사의 인간적매력은 남을 위해 헌신하시는 뜨거운 인정미였습니다.

일제의 《토벌》에 부모잃은 아이들에게 온갖 지성을 다하시여 그들모두를 밝고 명랑하게 키워주신 나어린 아동단지도원,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을 떠나 풍찬로숙하면서 싸우는 유격대원들을 극진히 보살펴주신 유격대의 맏누이,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불속에도 뛰여드시고 적진에도 서슴없이 달려가시여 위험에 처한 삶들을 구원해주신 녀사의 그 뜨거운 인정세계에는 누구나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김정숙녀사의 인정미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데라도 태양의 밝고 따뜻한 빛과 열을 전하여주었고 봉건의 압제와 식민지예속에 지지리도 억눌리고 천대받던 이 나라 녀성들을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이끌어주었으며 혁명의 길에서 희생된 동지들의 유자녀들을 나라의 훌륭한 일군으로 키워 내세워주었습니다. 녀사의 그 인정의 세계는 노예의 운명에 처한 민족을 구원하고저 녀사께서 풍찬로숙하시며 싸우신 백두산 줄기줄기에도 어려있었고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공장과 농어촌, 국토건설장이며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등 그 어디에나 어려있었습니다.

인디아 전 국회의원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숙녀사는 한없이 겸허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위대한 녀성혁명가이시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정치활동가, 걸출한 녀장군이시면서도 늘 대원들과 허물없이 지내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은 녀사를 친누이, 친딸로 대하여 진심으로 따랐다.

녀사께서는 빛나는 예지와 비범한 지략,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조선혁명승리에 크게 기여하시고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시였다. 조국이 해방된 후에도 녀사께서는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조밥을 드시고 인민들이 기운 양말을 신을 때에도 그렇게 하시였다.

실로 김정숙녀사께서 지니신 고결한 성품은 이 세상 모든 녀성들이 따라배워야 할 위대한 녀성혁명투사의 성품이다.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어느 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셨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혁명위업에 대한 헌신성,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은 오늘도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 혁명적인민들과 녀성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김정숙녀사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빛나는 업적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남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친 삶

그것이 김정숙동지께서 걸어오신 인생이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숭고한 인간적풍모를 지니시고 동지들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참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풍모는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참다운 본보기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