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림송림
2020.5.6.
조선인민은 누구나 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인생의 소원으로 여긴다.
이 나라의 북변 삼지연시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온 나라 천만사람들이 그리도 갈망하는 이 소원을 몇해사이에 네번씩이나 이룬 행운아들이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혁명의 고향인 삼지연시에 일떠선 현대적인 감자가루생산기지이다.
공장은 감자가루생산건물, 감자가공품생산건물, 수만t급감자저장고, 보조건물, 로동자합숙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공장은 원료투입, 세척, 선별, 절편, 더운물처리, 랭각, 익히기, 건조, 제분, 포장에 이르기까지 감자가루생산공정이 고도로 자동화, 흐름선화, 무균화, 무진화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감자가루생산공장이다. 감자가루는 감자농마보다 생산성이 거의 두배나 되고 영양학적가치가 대단히 높으며 감자의 고유한 맛을 그대로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아주 유익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대한 당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하시며 몇해사이에 무려 네차례나 공장을 찾아주시고 세차례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처음으로 이곳을 찾으신 그날은 공장이 금방 일떠선 주체106(2017)년 12월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방의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을 다 돌아보시면서 감자산지인 삼지연군(당시)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떠세운 감자가루생산공장을 돌아보니 기분이 좋고 흐뭇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고나서 감자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공장으로 자기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날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에 대학졸업생들이 많이 탄원해왔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생부자공장이라고 기뻐하시면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 청춘을 꽃피워가는 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떠나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공장종업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너무도 꿈같은 행복에 울고 웃으며 종업원들은 우리 원수님의 곁에서 한생을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체107(2018)년 7월 공장을 두번째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간 수천t능력의 감자가공식품을 전문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공정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공장을 능력대로 만가동 운영함으로써 당에서 마음먹고 꾸려준 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번째로 공장을 찾으신 주체107(2018)년 10월은 삼지연에 전례없는 감자대풍이 든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구경기장같이 넓고넓은 수만t능력의 감자저장고들에 빈자리를 찾아볼수 없도록 무득히 쌓인 감자산을 보고 또 보시며 만시름 잊으시고 환히 웃으시였다.
일군들이 높이 쌓인 감자산을 바라보시며 걸음을 떼지 못하시는 우리 원수님께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말씀올렸지만 그이께서는 조금만 더 있자고 하시며 무려 세번이나 걸음을 지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들에게 통채로 안겨주게 될 감자산이 너무도 소중하시여 눈바람부는 맵짠 날씨에 감자무지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3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네번째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신 날이였다.
수천t의 감자가루를 생산하여 쌓아놓은 감자가루산을 보고 또 보시며 지난해에 감자저장고에 쌓아놓았던 감자들이 오늘은 감자가루산이 되였다고, 훌륭한 풍경이라고 하시며 또다시 공장일군들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자선별공정에서 의자에 앉아 일하는 로동자들의 모습도 류다른 기쁨속에 보아주시였다.
그 전해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만해도 감자선별공정에서는 로동자들이 서서 일하고있었다.
그때 로동자들이 서서 일하는것을 못내 걱정하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별공들이 앉아서 일하게 된것이 너무도 흐뭇하시여 몸소 선별공에게 의자가 낮지 않은가, 다시 앉아보라고 하시며 다심한 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시였다.
떠나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또다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로동자들이 앉아 일하는것이 아주 멋있다고 그토록 기뻐하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기뻐하시는 때는 우리 인민들이 기뻐할 때, 우리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였을 때이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하신 우리 원수님을 모시였기에 이 나라의 한끝 삼지연땅에서도 인민들의 평생소원이 이루어지는 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나게 된것이다.
네번이나 이룬 소원, 이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속에서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최상의 행복이고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