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는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지난 1950년대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련의 년대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도 치르어야 하였고 전쟁에 의하여 혹심하게 파괴된 도시와 농촌, 공장들을 복구건설하여야 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자립경제의 토대도 마련하여야 하였다. 안팎의 원쑤들과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도 벌려야 했던 그때의 난관과 시련은 참으로 엄혹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으며 재더미우에서 맨주먹으로 복구건설을 하여 영웅조선의 기개를 떨치였다.
1950년대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 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투쟁정신은 우리 세대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에서 근본핵은 투철한
1950년대 전승세대에게 있어서
가렬처절하였던 1211고지방위전의 나날 한 중기관총소대 전투원들이
《
우리는 벌써 1주일째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는 당신의 명령대로 고지를 지키고있습니다.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이 자라고있는 조국, 조국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불요불굴의 혁명투쟁을 전개하다가 희생된 항일투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는 이 땅을 목숨이 진들 어찌 한치라도 내줄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전사들이 참호속에 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남아있을것입니다.
… 어떤 일이 있더라도 1211고지를 영예롭게 사수하겠습니다.》
조국의 고지 1211고지를 피로써 지켜내겠다는 이러한 불타는 충성의 결의는 비단 한 중기관총소대 전투원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그것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공세도, 원자탄공갈도
전승세대가 지닌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에 도전해나섰을 때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우리 당의 핵심들이 맹호와 같이 떨쳐나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이 《
조국은 곧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지만 1950년대의 그때처럼 전체 인민이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에서 중요한것은 열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이나 싸우는 투철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도 일제와 싸운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하고 높이 발휘한 혁명정신이였으며 1950년대 전승세대들이 계승해나간 억센 사상정신력이다.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미제의 침략에 결코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전쟁이 터지는 순간부터 전승의 축포가 오르는 그날까지 침략자들과는 기어이 결판을 보고야말리라는 사생결단의 투쟁정신으로 싸웠다.
우리의 월미도방위자들은 1950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3일간에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하여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적의 상륙을 지연시킴으로써 지역방어부대들에 귀중한 시간을 보장하여주었으며 전반적방어작전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세계전쟁사에는 해안포병들이 적의 함선과 싸운 실례들이 많지만 조선인민군의 월미도방위자들처럼 불과 4문의 포로 장비된 포병 1개 중대와 보병 1개 중대의 력량이 약 1 000대의 비행기, 수백척의 함선을 동원한 적의 대병력을 상대로 하여 힘에 겨운 전투를 하면서도 적에게 큰 타격을 주고 차지한 지대를 무려 3일간이나 견지한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6.25로부터 7.27에 이르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은 우리 전승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위력이 온 세상에 과시되던 나날이였다.
강호영분대장은 전투과정에 두다리와 두팔에 입은 심한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였으나 마지막힘을 모아 입에 수류탄고리를 물고 적들속으로 굴러내려갔으며 중기관총사수 조군실은 왼쪽다리와 두팔에 심한 부상을 입고 몸을 가늠할수 없게 되자 최후의 힘을 모아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에게 불벼락을 안기였다.
후방의 인민들은 석수가 떨어지는 갱도속에 설비를 차려놓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까지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전시식량증산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다.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강선제강소(당시)의 로동계급은 전기로복구에 착수하여 정전후 40일만에 2호전기로를 복구하고 첫 쇠물을 뽑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성진제강소(당시) 로동계급은 전후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제강설비를 복구하여 강철생산에 착수하였다. 황해제철소(당시)의 로동계급은 교조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 소극분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50t짜리 평로자리에 100t짜리 평로를 일떠세워 1호평로복구확장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당과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에서 중요한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폭탄이 작렬하고 총소리가 울부짖는 조국의 곳곳에서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였다.
인민군전투원들은 갱도진지를 굴설할데 대한
그리하여 미제침략자들이 우리의 방어진지를 초토화하려고 발악하였지만 조국의 고지들은 불패의 성새로 더욱 높이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우리의 전승세대는 모든 일에서 항상 자기가 주인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로 풀어나갔다.
그때 우리에게는 있는것보다 없는것, 부족한것이 더 많았고 또 그것을 다른 나라에서 얻어올수도 없었다.
전후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투쟁은 결코 전쟁을 치르는것보다 못지 않은 어려운 투쟁이였다.
하지만 당과
기양과 덕천의 로동계급은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분해하여놓고 그것을 보면서 도면 한장한장을 그렸고 실물과 대비해보면서 부속품을 하나하나 깎았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한순간의 동요나 실망도 몰랐고 열백번을 다시 깎고 몇천번을 뜯었다 다시 맞추는 한이 있어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만들어내고야말겠다는 혁명적각오를 가지고 30여일간에 걸치는 악전고투끝에 《천리마》호뜨락또르를, 40여일만에 《승리-58》형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모자라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투쟁속에 룡성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8m타닝반과 3 000t프레스를 만들어냈으며 락원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등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들이 창조되였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혁명선배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1950년대 전승세대가 발휘한 혁명정신, 투쟁정신은 전체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
1950년대에 창조된 혁명정신, 투쟁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세대들이 전승세대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지금 조선인민의 심장속에는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