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

 2022.12.7.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으로 전진을 가로막는 위헙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지난 1950년대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련의 년대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도 치르어야 하였고 전쟁에 의하여 혹심하게 파괴된 도시와 농촌, 공장들을 복구건설하여야 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자립경제의 토대도 마련하여야 하였다. 안팎의 원쑤들과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도 벌려야 했던 그때의 난관과 시련은 참으로 엄혹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으며 재더미우에서 맨주먹으로 복구건설을 하여 영웅조선의 기개를 떨치였다.

1950년대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 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킨 인민군전사들과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의 인민들에 의하여 항일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투쟁정신은 우리 세대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에서 근본핵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인민의 제일생명이다.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자기를 키워주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을 충성다해 모시고 결사옹위하는것은 마땅한 본분이다.

1950년대 전승세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일제의 백만대군을 쳐물리치고 나라를 찾아주시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전설적영웅, 민족의 구세주이시였으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가렬한 전쟁도 이길수 있고 재더미우에서도 다시 일떠설수 있다는것이 전승세대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진격의 길에 올랐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돌격전에로 나아갔다.

가렬처절하였던 1211고지방위전의 나날 한 중기관총소대 전투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맹세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우리는 벌써 1주일째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는 당신의 명령대로 고지를 지키고있습니다.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이 자라고있는 조국, 조국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불요불굴의 혁명투쟁을 전개하다가 희생된 항일투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는 이 땅을 목숨이 진들 어찌 한치라도 내줄수 있겠습니까.

최고사령관동지! 안심하십시오.

당신의 전사들이 참호속에 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남아있을것입니다.

… 어떤 일이 있더라도 1211고지를 영예롭게 사수하겠습니다.》

조국의 고지 1211고지를 피로써 지켜내겠다는 이러한 불타는 충성의 결의는 비단 한 중기관총소대 전투원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살며 싸우는 1211고지방위자들, 아니 전체 인민군전사들 모두의 결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공세도, 원자탄공갈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결사옹위로 만장약된 조국방위자들을 결코 놀래울수 없었으며 침략자들은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면할수 없었다.

전승세대가 지닌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전쟁의 상처를 하루빨리 가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전후복구건설투쟁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에 도전해나섰을 때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우리 당의 핵심들이 맹호와 같이 떨쳐나 위대한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한 사실과 강선의 로동계급이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하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표명한 사실, 태성의 할머니가 어버이수령님의 손을 꼭 부여잡고 《수상님! 얼굴이 많이 축간것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쩌고어쩌고 떠들어도 이제는 다 잘살게 되였으니 일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라고 말씀올린 감동적인 사실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들고나온것도 바로 이 무렵이였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수령님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수령님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여기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이 1950년대 전승세대들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풍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지만 1950년대의 그때처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을 제일생명으로, 최대의 사명,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는 여기에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가 있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에서 중요한것은 열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이나 싸우는 투철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도 일제와 싸운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하고 높이 발휘한 혁명정신이였으며 1950년대 전승세대들이 계승해나간 억센 사상정신력이다.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미제의 침략에 결코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전쟁이 터지는 순간부터 전승의 축포가 오르는 그날까지 침략자들과는 기어이 결판을 보고야말리라는 사생결단의 투쟁정신으로 싸웠다.

우리의 월미도방위자들은 1950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3일간에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하여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적의 상륙을 지연시킴으로써 지역방어부대들에 귀중한 시간을 보장하여주었으며 전반적방어작전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세계전쟁사에는 해안포병들이 적의 함선과 싸운 실례들이 많지만 조선인민군의 월미도방위자들처럼 불과 4문의 포로 장비된 포병 1개 중대와 보병 1개 중대의 력량이 약 1 000대의 비행기, 수백척의 함선을 동원한 적의 대병력을 상대로 하여 힘에 겨운 전투를 하면서도 적에게 큰 타격을 주고 차지한 지대를 무려 3일간이나 견지한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6.25로부터 7.27에 이르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은 우리 전승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위력이 온 세상에 과시되던 나날이였다.

강호영분대장은 전투과정에 두다리와 두팔에 입은 심한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였으나 마지막힘을 모아 입에 수류탄고리를 물고 적들속으로 굴러내려갔으며 중기관총사수 조군실은 왼쪽다리와 두팔에 심한 부상을 입고 몸을 가늠할수 없게 되자 최후의 힘을 모아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에게 불벼락을 안기였다.

후방의 인민들은 석수가 떨어지는 갱도속에 설비를 차려놓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까지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전시식량증산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다.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온 조국수호자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은 그대로 전후복구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창조와 혁신을 낳았다.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복구건설에서 영웅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시위하였다.

강선제강소(당시)의 로동계급은 전기로복구에 착수하여 정전후 40일만에 2호전기로를 복구하고 첫 쇠물을 뽑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성진제강소(당시) 로동계급은 전후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제강설비를 복구하여 강철생산에 착수하였다. 황해제철소(당시)의 로동계급은 교조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 소극분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50t짜리 평로자리에 100t짜리 평로를 일떠세워 1호평로복구확장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은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승세대가 발휘한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에서 중요한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폭탄이 작렬하고 총소리가 울부짖는 조국의 곳곳에서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였다.

인민군전투원들은 갱도진지를 굴설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고지마다에 화선야장간을 꾸리고 적들의 포탄과 폭탄파편쪼각들을 모아 정과 망치, 곡괭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공구를 자체로 만들어 갱도를 뚫었으며 참호와 교통호를 파고 화점들도 만들었다. 또한 참나무로 밀차길을 놓아 버럭을 날랐고 적의 탄알이 비발치는 속을 뚫고 불에 탄 나무를 잘라 동발을 세웠다.

그리하여 미제침략자들이 우리의 방어진지를 초토화하려고 발악하였지만 조국의 고지들은 불패의 성새로 더욱 높이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우리의 전승세대는 모든 일에서 항상 자기가 주인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로 풀어나갔다.

그때 우리에게는 있는것보다 없는것, 부족한것이 더 많았고 또 그것을 다른 나라에서 얻어올수도 없었다.

전후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투쟁은 결코 전쟁을 치르는것보다 못지 않은 어려운 투쟁이였다.

하지만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들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갔다.

기양과 덕천의 로동계급은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분해하여놓고 그것을 보면서 도면 한장한장을 그렸고 실물과 대비해보면서 부속품을 하나하나 깎았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한순간의 동요나 실망도 몰랐고 열백번을 다시 깎고 몇천번을 뜯었다 다시 맞추는 한이 있어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만들어내고야말겠다는 혁명적각오를 가지고 30여일간에 걸치는 악전고투끝에 《천리마》호뜨락또르를, 40여일만에 《승리-58》형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모자라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투쟁속에 룡성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8m타닝반과 3 000t프레스를 만들어냈으며 락원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등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들이 창조되였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혁명선배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1950년대 전승세대가 발휘한 혁명정신, 투쟁정신은 전체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

1950년대에 창조된 혁명정신, 투쟁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세대들이 전승세대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지금 조선인민의 심장속에는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넋과 정신을 이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워갈 불같은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만장약한 충직하고 강의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