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김원철
2024.4.12.
오늘 조선의 주체적인 국방공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위력한 첨단무기도 자체로 척척 만들어내며 군사강국으로서의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국방공업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만들어내는 주체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강력한 주체적인 국방공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칠수록 누구나 해방직후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기 전에 벌써 평천벌에 나가시여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주체적인 국방공업창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주체34(1945)년 10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일제의 《평양병기제조소》자리가 있던 평천벌로 나오시였다.
일제가 패망하고 쫓겨가면서 무참히 파괴하고 기술문건과 경영문건까지 다 불태워버린 제조소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한심한 페허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인 병기공업을 창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실 당시까지는 당도, 정권도 태여나지 않았고 해방이 된지 불과 40여일밖에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어느 길로 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때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데 필요한 무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할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평천벌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이날과 더불어 우리의 국방공업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주체37(1948)년도 다 저물어가던 12월 1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기관단총에 대한 시험사격을 진행하시였다.
기관단총의 장쾌한 총성, 그것은 이 땅에 태여난 주체적국방공업의 자랑찬 고고성이였고 조선혁명을 영원히 총대로 빛내여가시려는 천출위인의 철석같은 의지의 선언이였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빈터우에서 창설된 우리의 병기공업의 력사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포탄과 수류탄, 지뢰 등 여러가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를 꽝꽝 만들어낸 군자리병기공장의 자랑찬 력사로 이어졌으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의 발전에로 끝없이 이어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병기공장을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키신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러갔다.
그러나 주체적인 국방공업건설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은 더욱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