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세대를 이어 울리는 혁명송가《조선의 별》

 2022.3.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우리 혁명의 최고뇌수이시고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김정일전집》 제32권 1페지)

올해는 인류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110돐이 되는 참으로 뜻깊은 해이다. 태양절을 맞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불멸의 공헌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이 더욱 세차게 굽이친다.

그이께서 얼마나 위대한 분이시였는가 하는것은 초기혁명활동시기 김혁, 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이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하여 보급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민족수난의 암담한 시기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민족을 망국노의 운명에서 구원해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그이께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이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쳤다.

그렇다고 그들이 후날에 수령님께서총비서로, 국가주석으로 추대되실것을 미리 내다보고 그렇게 한것도 아니였고 나라가 해방된 다음에 자신에게 그 어떤 높은 직위가 차례질것을 바래서 그런것도 아니였다.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은 오직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위대한 인품을 지니시고 자기들을 참된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혁명적의리로부터 그이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의 신념을 담은 노래가 바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였다.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게 된 끝없는 기쁨과 영광을 전체 조선인민이 다같이 받아안게 하려는 절절한 념원과 열망으로 가슴불태우며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하였으며 수령님께서 엄하게 만류하시였지만 그 보급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널리 보급할데 대한 조직의 결정까지 채택하였다

그리고 민족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온갖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광활한 지역에로 진출하여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수령님의 위대성을 긍지높이 선전하였으며 그들을 수령님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나갔다.

우리의 지도자 한별동지를 옹호보위하는것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우리들의 최대의 의무이다. 바로 이것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철석같은 신념이였고 움직일수 없는 생활의 신조였다.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은 이러한 숭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한목숨바쳐 투쟁하였다.

1920년대에 울려퍼졌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그로부터 반세기이상이 지난 1980년대에 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다시금 힘있게 불리워지게 되였다.

주체68(1979)년이 저물어가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몇 일군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부르시여 새로 발굴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들려주시였다.

노래가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는 이 노래를 들으시고 꼭 김혁이가 살아서 돌아온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감회를 금치 못해하셨다고 하시면서 정말 귀중한 보물을, 력사의 재부, 혁명의 재부를 찾아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다시금 조국강산에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은 노래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뜻깊은 사상을 가슴에 새기며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으로 받들어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꽃피워나가려는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게 되였다.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한세기가 되여오는 오늘도 이 땅의 수천만아들딸들을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지니였던 투철한 수령관, 위대한 한별정신으로 무장시키며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오늘 조선혁명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광풍을 맞받아 기세차게 전진하고있으며 그 도도한 흐름속에서 우리 시대의 한별정신을 지닌 수천수만의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이 자라나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해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평양시 5만세대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들끓는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마다에서도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지녔던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혁명송가 《조선의 별》에 맥동치는 위대한 한별정신은 이렇게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이어지고있으며 그 누구도 허물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조선의 힘, 일심단결의 초석으로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