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생명체가 물과 공기를 떠나 살수 없듯이 혁명하는 인민이 자강력이 없으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더우기 미제가 우리 국가의 《완전괴멸》까지 줴쳐대며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비렬한 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인것으로 하여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유일한 방도로 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사대주의는 자기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배반하는 매국배족의 사상이다.그것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자기를 스스로 낮추어 보면서 큰 나라에 빌붙어 살아가려는데로부터 생긴다.
사대주의는 자기의것을 덮어놓고 깔보고 큰 나라의것만 좋다고 하며 자기것을 발전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것만 쳐다보는데서 나타난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 그것은 사대주의에 물젖으면 남을 떠받들고 남에게 추종하는데로부터 남이 수정주의를 하면 자기도 수정주의를 하고 남이 교조주의를 하면 자기도 교조주의를 하게 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조선봉건왕조 말기의 력사는 사대주의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일제국주의를 비롯한 외래침략자들이 우리 나라를 저들의 지배밑에 넣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던 시기에 사대주의에 물젖은 조선봉건왕조의 통치배들은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외적을 물리칠 생각을 하지 않고 외세에 빌붙어 자기의 운명을 유지하려고 기도하면서 외래침략자들을 마구 끌어들이였다. 결과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전락되게 되였으며 일제의 식민지로 되게 되였다.
사대주의는 외세의존을 낳는다.
외세의존은 나라와 민족을 망국의 길로 이끌어나가는 사상독소이다.
외세의존사상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기 나라 인민들을 믿지 못하는데서 생겨난다.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없으며 나아가서 다른 나라에 예속되게 된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겠다는 립장을 가지는것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외세의존의 방법으로서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수 없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 이러한 강국을 남에게 의존해서 건설하려고 한다면 자기의 있는 힘조차도 제대로 발휘할수 없다.
오늘 우리를 도와주겠다는 나라도 없으며 잘살기를 바라는 나라도 없다.더우기 미제는 최근시기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우리가 잘사는 길은 오직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이다.
자강의 길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살려나가는 유일한 길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강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믿음직하게 담보된다. 강한 국방력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국방력강화의 길은 오직 자기 힘을 더욱 강화하는 길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의 국방력을 다지는것은 절대로 그 누구의 도움으로 실현될수 없다. 설사 다른 나라의 원조나 방조가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언제나 부차적이고 일시적이며 리기적이다. 실지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힘이 자기 나라보다 더 커지기를 바라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자기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길은 오직 자강의 길에 있다. 그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하고있는 국방력이야말로 가장 공고하고 믿음직한 국방력으로 되기때문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기의 국방력을 강화할 때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더욱 빛나게 된다. 우리 국방과학자들은 주체106(2017)년 11월 29일에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함으로써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완성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였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 때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영원히 담보된다.
자강의 길은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길이다.
해당 사회발전의 동력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동력은 자강력제일주의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그 시원자체가 위대한 주체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으며 세계의 진보적인민들도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직접 목격하고 자주화실현을 위해 투쟁하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담보하는 필승의 보검이며 전투적기치이다.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력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 높이 발휘된다. 해당 사회에서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어느 계급이 틀어쥐는가 하는데 따라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자기 힘을 충분히 발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생산과 관리의 대상으로서 오직 생존을 위하여 수많은 물질적부를 만들어내고있다. 그러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이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적소유에 기초하여 생산과 관리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오직 주인된 자각으로부터 발휘되는 근로대중의 힘만이 혁명과 건설에서 무한대한 힘을 낳게 한다.
자강의 길이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현실이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2016년에 적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불과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한것은 우리가 튼튼히 다져온 자립적민족경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뚜렷한 과시이며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승리이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은 오직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가는데 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