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여

 2021.8.18.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하는 사람이 유식한 사람이고 남이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진짜 무식한 사람이라는 관점을 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남이 모르는 한자어를 많이 쓰는것을 유식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이런 사람은 무식한 사람입니다. 쉬운 말을 하고 쉬운 글을 쓰는것이 더 유식하고 고상하다는것을 알려 주어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전집》 제32권 362페지)

언어생활에서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쓰는것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을 쓰자면 말하는 사람이 말을 듣는 사람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바로서야 하며 폭넓은 지식도 가지고있어야 한다.

지난날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는 한자를 숭상하는 그릇된 관점이 오래동안 지배되여온데로부터 한자를 쓰는 사람이 유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보통일로 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여러 기회에 사람들이 말을 할 때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3(1964)년 1월 3일 언어학자들과 하신 담화 《조선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서 쉬운 말을 하고 쉬운 글을 쓰는것이 더 고상하다고 밝혀주시였다.

언어생활에서 어떻게 말하는것이 유식한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말을 얼마나 잘 알고있으며 또 그들의 사상감정과 지향에 맞게 말을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이것은 유식과 무식을 가르는 기준이 바로 인민대중의 언어라는것을 말해준다. 왜냐하면 쉬운 말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이고 그것을 가장 잘 쓰는것도 인민대중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어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사람들이 말을 할 때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교양사업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는 군중이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을 쓰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앞에서 어려운 말을 써가면서 선전한다면 인민들은 그것을 잘 알아들을수 없을뿐아니라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늘 쓰는 쉬운 말로 인민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선전사업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이한 대상과의 사업도 알기 쉬운 말로 그들의 특성에 맞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이한 대상과의 사업을 그들의 특성에 맞게 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로 하지 않고 그들이 알아들을수 없는 어려운 말로 하면 그들이 그것을 잘 알수 없을뿐아니라 또 말하는 내용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이한 대상과의 사업에서는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로 해서 그들의 심금을 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건일군들이 선전사업을 할 때도 군중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로동자들과 사업할 때에도 연설문을 가지고나가 그들이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써가면서 멋을 부리는 식으로 연설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교양사업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이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로 해설도 하고 담화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법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이한 대상에 대한 강의도 알기 쉬운 말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의를 할 때 대상에 따라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하는 강의와 일반근로자들에게 하는 강의가 서로 달라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3(1964)년 3월 23일에 성인교육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주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인것만큼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강사들의 수완과 교수방법, 능력에 달려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것을 유식한것으로 생각하고있는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사들을 깨우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노래가사나 법초안을 만들 때에도 누구나 알기 쉬운 말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작곡가들은 지금 남이 알아들을수 없는 힘든 노래를 짓는 사람이 위대한 작곡가이고 유식한 사람인것처럼 여기는데 그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며 그러한 사람이 진짜 무식한 사람이라고 깨우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이 부르기 힘든 노래를 짓는 사람이 진짜로 무식한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노래는 인민들이 다 즐겨부를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누구나 다 즐겨부를수 있는 노래를 짓자면 우선 곡부터 쉽게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것은 사람들이 다 노래를 부르기 좋아하기때문에 노래를 부르기 쉽게 만들면 목청이 좋지 못한 사람들도 흥얼흥얼 다 부르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 과정에 사람들을 교양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3월 일군들이 토지법초안을 만들 때에도 어려운 말을 쓰지 말고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로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표현들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토지법초안에 있던 《부대》라는 단어는 《화전》으로, 《토지카드》는 《토지대장》으로 바꾸어 토지법초안이 누구나 다 알기 쉬운 말로 완성되게 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언어생활에서는 누구나 다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을 하는 사회적기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으며 온 사회에 건전한 언어생활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