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김수진
2019.7.24.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대전과 새 조국건설의 가장 간고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위업을 높이 받들고 혁명무력건설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녀성혁명가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건군력사에 남기신 어머님의 공적은 참으로 큽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9권 15페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의 건군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우리 혁명무력이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신데 있다.
혁명군대가 자기의 혈통을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그 존재와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혁명무력의 고귀한 혈통은 김정숙동지께서 이어주신것이다.
인민군대의 혈통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며 백두산에 차넘쳤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이다. 이것은 인민군대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체현자, 열렬한 선전자이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나 새 조국건설시기에나 김정숙동지께서는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선전하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시였다.
총쥔 혁명전사들이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자기 수령을 위해 살고 수령에 대한 충정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나날 유격대원들에게 사령관동지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깊이 해설해주시였고 언제나 사령부를 그리며 싸우고 사령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신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손길에는 인민군대가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어려있었다.
김정숙동지께서 심어주신 이 고귀한 넋이 있고 이어주신 피줄기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숨을 쉬여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숨을 쉬고 싸워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심을 안고 싸워나가는 참다운 수령의 군대로 될수 있었다.
우리 혁명무력이 항일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적으로 헤쳐올수 있은것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감하게 싸워 전승의 날을 앞당길수 있은것도 바로 김정숙동지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억센 혈통이 있었기때문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의 건군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혁명무력건설과 강화발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불패의 무적강군으로 키워주신데 있다.
혁명군대를 건설하는 위업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는 중대사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위업의 제일신봉자, 철저한 관철자이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사색과 실천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위업을 실현하는데 지향되였고 혁명군대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수행의 기둥, 주력군으로 키우는데 관통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가 빛나게 실현되자면 군대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무력을 정치군사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전심전력하시였다. 항일유격대의 본보기, 인민군대의 빛나는 상징으로 되고있는 오중흡7련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되여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된데도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김정숙동지께서 해방후 혁명적정규무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실로 헤아릴수 없이 많다.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관과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의 건설, 인민군대의 군사규률과 물질문화생활은 물론 부대들의 군기와 군가에 이르기까지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유능한 군사지휘관, 로숙한 군사교관이 되시여 인민군부대들의 전투훈련을 지도해주시던 김정숙동지의 활동은 참으로 눈부시였다. 그 나날에 인민군 륙해공군 모든 부대들의 전투력이 일층 강화되였다.
우리 인민은 제1중앙군관학교 제2기졸업식에 참석하시여 끌끌한 인민군대의 군관대렬을 보시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던 김정숙동지의 그 숭고한 모습에서 군건설위업에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로고와 심혈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