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우리의 공명정대한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으며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였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마치도 저들이 세계의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행세하고있다.
미국은 해마다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인권보장의 완벽함》을 운운하고 또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인권보장의 취약성》을 떠들면서 그것을 정치화, 여론화하고있다.
특히 미제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그것을 유엔무대에 끌고가 부당한 결의를 채택하는가 하면 추종세력들까지 내세워 우리를 반대하는 온갖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과연 미국이 다른 나라 인민들의 인권에 그토록 《관심》이 큰것은 무엇때문인가? 누가 그들에게 자기들에게 인권을 지켜달라고 부탁이라고 했단말인가?
누구도 미국에 인권보호를 요구한적이 없으며 또 자기 나라의 인권실태하나 바로잡지 못하는 미국이 결코 다른 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지켜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오늘날 《인권과 문명의 본보기》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백주에 《치안관》이라고 하는 경찰들에 의해 흑인살해사건들이 련이어 벌어지고 소년총기류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람들이 사회적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미국-에스빠냐전쟁과 제1,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하여 미국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들에서 죽은 미국인수가 도합 120만명인데 평화시기에 미국내에서 총기류범죄에 의하여 사망한 사람들의 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14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상의 사실들만 놓고보아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이 가장 극심한 나라, 초보적인 생명안전도 담보할수 없는 인권의 불모지, 범죄의 왕국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도 《미국은 항상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지만 국내에서는 인종차별행위가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으며 이제는 그것이 합법적인것으로 되고있는 상태이다. 인종차별대상도 지난 시기에는 흑인뿐이였지만 지금은 미국에 오는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사람들도 해당되고있다. 많은 미국인들은 경찰들의 횡포속에서 생활하고있으며 미국자체가 <경찰국가>로 전락되였다.》는 신랄한 비판기사를 실었다.
미국사회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바로 가장 극악한 인종주의인 앵글로-쌕슨주의의 뿌리에서 돋아난 미국자체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온 필연적현상이다.
이처럼 자국내에 조성된 심각한 인권위기하나 바로잡지 못해 쩔쩔매고있는 미국이 남의 나라 《인권》문제에 왜 그토록 관심이 크며 세계도처에서 《인권》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가?
그것은 바로 날로 커가는 미제의 침략야망과 관련된다.
미국이 《자유의 녀신상》의 그늘밑에 저들의 침략야욕을 감추고 《평화의 사도》로 자기 얼굴을 분칠하면서 속으로는 세계제패를 꿈꾸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비밀아닌 《비밀》이다.
랭전종식후 미제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미국주도하의 《1극화세계》를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그 어느때보다 침략과 전쟁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리하여 랭전시기에는 주로 친미괴뢰들을 내세워 대리전쟁을 진행하였다면 오늘날에는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군사기술장비들을 총동원하여 직접 전쟁마당에 뛰여들고있다.
그러한 침략전쟁이 시작되기에 앞서 반드시 울리군 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인권》타령이다.
이라크전쟁때에도 미제는 이라크에서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화학무기를 비롯한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대량살륙무기까지 사용하여 이라크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으며 유고슬라비아를 반대하는 꼬쏘보전쟁때에도 전쟁도발에 앞서 알바니아인들의 《인권》을 《옹호》하며 《종족숙청》을 방지한다는 간판을 들고나왔다.
또한 오늘날 아랍나라들에서의 정치군사정변들과 합법적정권의 붕괴라는 심각한 사태들도 바로 미제의 《인권》타령에 뒤따라 일어난것들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뻔뻔스럽게도 《아랍의 봄》이 도래했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오늘날 국제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는 피난민사태는 미제가 떠벌이는 《아랍의 봄》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미제가 입버릇처럼 외우는 《인권》타령은 본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의 합법성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모략책동이며 새로운 침략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다.
오늘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이 감행하고있는 비렬한 반공화국《인권》소동도 다름아닌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모략책동의 일환이다.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는 한편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온갖 모략책동을 일삼다못해 그것을 국제화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임의의 순간에 도발하게 될 저들의 침략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고 그것을 국제적으로 합법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이 그 무슨 《인권》소동으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국권이자 곧 인권이다. 자기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이 진리를 심장에 새긴 우리 인민은 인간의 자주적인 권리를 가장 참답게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삶의 보금자리로, 자기의 생명으로 여기고있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