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가정주부들의 4가지 과업

 2022.2.2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키워주신 훌륭한 우리 녀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철저히 옹호보장하고 그들에게 진실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19페지)

오늘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우리 녀성들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줄 아는 애국자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주체37(1948)년 6월 어느날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흥남비료공장(당시)을 찾으시고 로동자들이 살게 될 주택지구를 새로 정해주시고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로동자주택지구를 찾으시였다.

어느 한 로동자의 집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주인에게 주인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식구는 몇이며 집은 몇칸인가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부엌을 살펴보시며 이 집에서는 무엇을 때는가고 물으시였다. 무연탄을 땐다는 안주인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손수 부엌아궁을 열어보시더니 이렇게 막탄을 때기보다 구멍탄이나 알탄을 빚어 때면 때기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도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산업을 복구하고 인민경제를 발전시키자면 전기와 석탄이 많이 필요한것만큼 가정들에서 전기를 절약하고 석탄을 아껴써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집안을 빙 둘러보시고 집을 잘 거두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가정과 마을이 깨끗하면 병도 나지 않을뿐더러 기분이 좋아 일하기도 좋다고, 그러니 항상 가정과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사는 습관을 키워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책상앞에 가시여 책꽂이에 있는 아이들의 교과서를 보시며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몇명인가고 알아보시고 아이들을 잘 키워야겠다고, 그들은 조선의 미래이며 우리의 귀중한 후계자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 부엌세간들과 책장, 재봉기 등 가장집물들을 해방후에 장만한것이라는것을 아시고는 이만하면 괜찮은 생활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흥남로동자들의 생활이 향상된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녀인은 옷고름으로 눈굽을 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 자기의 손으로 인민경제계획을 수립하고 빛나게 완수한데 대하여, 그리고 앞으로 2개년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면 인민들의 생활이 더 향상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면서 녀인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녀성들도 과거처럼 가정에만 파묻혀있지 말고 남자들과 같이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하여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나라도 더 빨리 발전하고 부강해진다고, 그것은 녀성자신들을 위해서도 아주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가정과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자식들을 혁명의 후계자로 키우며 남자들과 꼭같이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서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흥남로동자가정의 주부들에게 주신 4가지 과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