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부교수 신광일
2023.2.11.
식료가공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다양하고 풍족하게 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평범한 빵생산공정들에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빵을 먹게 하려면 빵을 조선사람의 식성에 맞게 만들어야 합니다.》 (《김일성전집》 제72권 223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으면서도 조선사람들의 식성에 맞는 빵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주체69(1980)년 10월 어느날 평양밀가루종합가공공장(당시)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제는 빵을 넉넉히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공장에서 효모직장건설을 완공한것만큼 효모를 빵생산에 적극 리용하도록 하시였다. 그러나 공장에 이처럼 효모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지게 된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려 항상 마음을 써오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와 뜨거운 사랑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주체67(1978)년 11월 10일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에 효모생산설비를 갖추어놓을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효모생산과 관련된 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효모를 생산해가지고서는 빵을 많이 생산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평양시에서 로동자, 사무원들이 빵을 먹게 하려면 효모직장건설을 빨리 추진하여 다음해부터 빵직장에 효모를 정상적으로 대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와 함께 남포시를 비롯한 모든 도들에 효모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시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가공품을 공급해줄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빵생산을 위해 바치신 자신의 로고는 조금도 생각지 않으시고 그 모든 공로를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시였다.
하지만 공장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것은 빵의 종류에 대해서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죄책속에 어쩔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빵은 먹기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금 우리 나라에서 단졸임이나 빠다와 같은것을 많이 생산하지 못하기때문에 식생활에서 빵을 널리 리용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였다.
빵을 생산하는데만 만족을 느끼면서 이에 대해서까지는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했던 일군들은 자기들의 그릇된 일본새를 돌이켜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빵을 조선사람의 식성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빵에 속을 넣어 만들되 보라콩이나 당콩, 팥 같은것으로 속을 만들어넣고 빵을 만들면 먹기 좋다고 그 방법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고나서 생산한 빵의 포장도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편리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위하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정은 끝이 없으시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한평생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