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공주성
2024.8.25.
주체49(1960)년 8월 25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적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군인대중의 역할, 특히 그들의 사상의식의 역할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조선인민군을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군대의 불패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입니다. 사상을 떠나서는 혁명군대의 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혁명군대의 사상이 흔들리면 총대가 흔들리게 되고 총대가 흔들리면 혁명이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는데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직접 담당하고있는 정치지도원들의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시고 그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가운데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주체89(2000)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해전 현지시찰의 길에서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던 감나무중대를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그이께 보고를 올리는 중대정치지도원의 인사를 정답게 받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몇해전 중대를 찾아오시였을 때 만나주시였던 병사라는것을 알아보시고 매우 반가워하시였다.
어느덧 군관이 되여 중대정치지도원으로 성장한 그를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이런 녀성들을 아끼고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중요한것은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중대안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게 하는것이라고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그만이 아닌 전군의 모든 중대정치지도원들에게 주신 고귀한 지침이였다.
오늘도 조선인민군의 모든 정치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기고 군인들의 앞장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군인들모두를 수령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한 참된 군인들로 키우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사상의 힘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앞으로도 세상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