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2018.2.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군민은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순간의 동요나 침체를 모르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에서 더 큰 비약에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혁명적기질,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더 높이, 더 빨리 그리고 더 훌륭하게 비약하며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질로 주체106(2017)년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의 해로 아로새겼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지난해는 일심단결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 진리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긍지높은 해였다.

시련을 당하며 흩어진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신념의 성새, 단결의 성새를 쌓은것이 우리 조선의 모습이였다.

그 노도와 같은 철의 대오가 전민결사전, 만리마의 새시대를 탄생시켜 지난 시기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펼쳐졌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조성된 정세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최악의 난관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결사옹위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온 나라가 창조와 건설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벅찬 투쟁속에서 새로운 전형단위들이 련이어 태여났으며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토록 가혹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날이 갈수록 젊음으로 약동하고 더더욱 기개높이 나가는 조선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주체조선의 국력은 과연 어떤것인가.

지난해 6월말,수십년만에 처음보는 혹심한 왕가물로 강하천들은 물론 우물까지 말라버렸다. 하지만 어떤 참혹한 대재앙도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앞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복으로 전환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이다.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혹심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을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국방선을 지켜섰던 인민군대가 천리행군으로 달려가 포전에 진을 쳤고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 그리고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전쟁로병을 비롯한 이 나라의 천만군민이 왕가물을 물리치고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가물과의 투쟁은 단순한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당중앙옹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으로 이어졌다. 세계는 아직 가물막이전투에 이렇듯 한나라의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총동원되여 성과를 거둔 례를 알지 못한다.

그뿐이 아니다. 불과 두달 남짓한 사이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이룩한 대승리와 9개월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려명신화를 창조한 기적같은 건설속도도 우리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단결력으로 안아오지 않았던가.

마식령속도과 조선속도, 평양속도의 뒤를 이어 주체106(2017)년 이 땅에 태여난 또 하나의 만리마속도!

현대적인 거리들을 해마다 하나씩 일떠세운 우리의 미더운 건설자들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정해준 높이에서 려명거리건설을 다그쳐 끝낼 불타는 결의를 안고 신심드높이 공사에 진입하였다.

원쑤들의 비렬하고 치졸한 제재공세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이 행성을 또다시 놀래운 려명신화, 그 갈피마다에 우리 원수님의 애민헌신의 력사가 눈물겹게 새겨져있다. 세상 그 어디에 한나라의 국가수반이 채 완공되지 않은 살림집을 돌아본적이 있었던가, 시험운전을 하는 승강기에 오른적이 있었던가.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시며 하늘로 떠받드시는 분,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한것이고 사랑과 증오도 바로 그 인민을 위해 활화산처럼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의 이렇듯 뜨거운 인민사랑의 태양의 빛발을 따라 려명신화창조자명단에 온 나라 인민이 자기들의 이름을 새기고 뜨거운 진정을 바쳤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솟아오른 려명거리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안아온 자랑찬 창조물이다.

온 한해 울려퍼진 기적적인 승전포성들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인민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주체106(2017)년에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렸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해 사상최대의 제재와 압박책동에 매달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스러운 최후발악에 무자비한 철퇴를 안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돌격전이 과감히 벌어졌다.

우리의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부강조국건설의 격전장들마다에서 이룩한 혁혁한 증산성과는 당의 위업을 충정으로 받들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영웅적기개의 일대 과시였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리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의 구호를 높이 부르며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을 따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랑과 믿음의 거룩한 세계를 받아안았고 산악도 떠옮길 무한대한 힘을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힘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에 매혹되여 천만군민은 원수님께 스스럼없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며 그이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였다.

하기에 적들까지도 첨단기술을 모방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령도자와 국민의 혼연일체는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어느 위인도 재현해낼수 없을것이다, 그것은 조선만이 유일하게 독점한 천하유일의 재보이고 핵무기로도 당해낼수 없는 천하유일의 무기이다라고 진실을 고백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이것은 적들의 그 어떤 잡소리나 회유기만으로도 흔들어놓을수 없고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사회주의조선만이 보유하고있는 최강의 무기이며 모든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백두령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아가는 일심단결의 대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대단히 어렵고 방대하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를 이루고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제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천만군민이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핵무기보다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지구상의 강적들이 떼를 지어 덤벼든다 해도 최후승리의 단상에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서게 될것이다.

주체조선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영원히 백승만을 떨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