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모든 일군들이 력사와 지리, 문학과 예술, 세계 여러 나라의 형편들에 대한 일반상식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
20개국집단은 1999년 12월 16일 도이췰란드의 수도 베를린에서 20개국 재정상 및 중앙은행총재들이 참가하여 창립대회를 가짐으로써 발족되였다.
1990년대말에 들어서면서 국제사회는 7개국집단(2001년부터 8개국집단)을 초월한 새로운 제도, 새로운 틀거리를 마련하고 주요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적범위에서 발생하고있는 여러 국제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다무적으로 참가하여 해결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20개국집단창설의 기초로 된것은 1999년 7월 워싱톤에서 있은 7개국집단 재정상회의이다. 이 회의에서는 공업이 발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가지고있는 주요나라들을 세계경제 및 금융정책작성사업에 인입시키기로 결정하였다. 바로 이러한 배경밑에 20개국집단이 출연하였다.
20개국집단이 창설되게 된것은 첫째로, 1997년의 아시아금융위기가 발생하고 그것이 국제금융계에 파국적후과를 초래한것과 관련된다.
당시 금융위기는 국제사회의 효과적인 협조와 대응조치가 부족한것으로 하여 세계 각지로 확대되였다.
오늘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국제적범위에서 더욱 악화되고있는 경제 및 금융위기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지난 시기 규칙제정과 정책조정을 통하여 세계경제문제를 주무르던 8개국집단은 국제사회의 다극화의 급속한 발전으로 더이상 세계적인 경제문제를 제마음대로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였다.
따라서 세계적인 경제문제 즉 국제금융체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수 있는 새로운 방도를 찾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20개국집단이 창설되게 된것은 둘째로,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그리고 카나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각국 수뇌자 및 상급회담들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융통성있는 연단을 조직하여 1990년대 이후 급속히 추진되고있던 미국의 《세계화》의 도전에 대처할것을 요구한것과 관련된다.
1990년대말부터 서유럽의 발전된 나라들은 미국의 《세계화》책동에 반발하면서 그 대책으로서 발전도상나라들과의 긴밀한 대화와 협조를 요구하였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은 주요정책들을 결정하는데서 발전된 나라들과 꼭같은 동등한 권리를 가진 대화당사자로 등장하였으며 이것은 발전도상나라들로 하여금 자기의 발언권을 높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화와 협조를 추동하였다.
20개국집단이 창설되게 된것은 셋째로, 이미전부터 존재하고있는 여러 국제기구들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있었지만 구조상 《세계화》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것과 관련된다.
1945년 세계적인 국제기구로서 유엔이 창설된 후 국제무대에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정당한 요구와 리익이 로골적으로 무시되고있으며 유엔은 특정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본연의 공정성을 잃고 소수 대국들의 리익의 대변자로 전락되였다. 특히 미국의 《세계화》책동의 부정적영향을 막지 못하여 여러가지 난문제들을 발생시키였다.
이것은 발전도상나라들로 하여금 정치, 경제, 사회문화분야에서의 전면적인 협조와 뉴대를 강화해나감으로써 공동의 노력으로 자기들의 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20개국집단은 창립된 후 의정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인식을 일치시키는 과정에 협상하는 연단으로부터 보다 명확한 목적과 집체적인 결정을 채택하는 국제기구로 발전하고있다.
20개국집단은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에 호상교류와 협력을 실현하는 독특한 국제기구로서 자기의 독자적인 영향력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20개국집단창설후 성원국들은 점차 국제금융과 화페정책외의 다른 의제들에 대해서도 주목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세계경제장성에 의한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 세계적인 리익을 중시한것과 관련된다.
20개국집단의 발전과정에서 《몬트리올인식》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주고있다.
그 내용은 《세계화》로 인한 리익이 그 누구에게나 다 차려져야 한다는것, 가장 빈곤한 나라들이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것, 그리고 자유와 안정, 평등이 다같이 중요하다는것이다.
2000년 카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화》문제가중요하게 토의되였는데 여기서 론의된것은 《세계화》도전에 대한 반응과 세계경제속에서의 국가, 금융안정에 관한 연단의 행동, 위기로 인한 취악성을 줄이기 위한 수단 등 4개분야이다.
회의참가자들은 일치하게 《세계화》의 도전이 계속 확대되고있는 조건에서 국제사회가 건설적인 행동을 취하여 《세계화》로 인한 불균형을 줄여야 한다는것을 인정하였다.
몬트리올회의가 있은후부터 20개국집단은 세계적으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광범위하게 개입하고있다.
20개국집단은 세계총생산액의 80%이상과 세계무역의 약 80%, 세계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고있다. 20개국집단은 브레톤 우즈체계의 비공식적인 대화창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상설적인 사무국은 두지 않고있으며 해마다 년차회의를 진행하고 그 회의에서 륜번제 의장국을 선출하고있다. 큰 문제를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그에 해당한 대책위원회가 조직되게 된다.
성원국들로는 19개 나라와 1개의 지역쁠럭으로 구성되여있다.
즉 8개국집단성원국들인 미국과 일본, 도이췰란드, 프랑스, 영국, 이딸리아, 카나다, 로씨야와 하나의 실체로서 유럽동맹 그리고 발전도상나라들중에서 중국, 아르헨띠나, 오스트랄리아, 브라질, 인디아, 인도네시아, 메히꼬, 사우디 아라비아, 남아프리카, 뛰르끼예를 비롯한 나라들이 망라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