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리철웅
2020.7.14.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선에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성격과 사회주의의학의 원리와 방법이 철저히 구현된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다. 그에 따라 중앙급병원으로부터 진료소를 비롯한 말단치료예방단위에 이르기까지 건강검진, 예방접종, 위생선전, 위생방역 등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을 위한 사업이 통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인민적인 보건제도,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에는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위인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구현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의학은 병이 나기 전에 그것을 미리막고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습니다.》 (《김정일전집》 제23권 197페지)
주체55(1966)년 10월 어느날 전국보육원, 교양원대회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평양대극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시작에 앞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한동안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건부문에서 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지 않고있는 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이미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각종 전염병들을 미연에 방지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교시하시였지만 이 사업에서는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나타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투쟁이 벌어질수 없으며 그것은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의 리해관계와는 맞지 않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고나서 그러나 사회주의의학에서 기본은 예방 다시말하여 근로자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는것이라고, 그러므로 사회주의의학은 곧 예방의학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돌이켜보면 인류가 발생하고 의술이 발전해온 장구한 세월 많은 의학자들이 의학발전의 길을 모색해왔지만 그들은 하나와 같이 병이 나면 처방을 내리고 약을 팔아주거나 수술을 해주는 식의 치료를 하였을뿐 애초에 발병근원을 없애버리는 예방의학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도 못하였던것이다.
치료본위가 아니라 예방본위, 이것은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명실공히 인간본위의 의학원리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로자들에게 위생에 대한 지식을 잘 가르쳐줄데 대한 문제, 우리 나라에 흔한 약수와 온천을 널리 리용하여 대중적으로 병예방사업도 하고 병치료도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예방의학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이 좋은 제도에서 우리 인민들이 왜 앓게 하겠는가고, 한사람도 병에 걸리지 않게 사전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당부속에는 우리 인민들이 병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절절한 념원이 어리여있었다.
인민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워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보건실천에 철저히 구현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4월 9일 보건부문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라고 당부하시면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의학은 병이 나기 전에 그것을 미리막고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으며 당의 예방의학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온갖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나라의 도처에 현대적인 전문병원들과 의료설비생산기지들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명당자리에 병원위치도 잡아주시였으며 주체109(2020)년 3월 17일에는 몸소 현장에 나오시여 착공의 첫삽을 뜨시고 첫 발파단추도 누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어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일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이를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조선에서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보건사상이 변함없이 계승될것이며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고 조선인민은 무병무탈하고 문명하게 살아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