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변적인 나날들로 가득찬 뜻깊은 주체106(2017)년을 보내고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혁명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이를 위한 투쟁은 결코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자면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혁명을 대를 이어 계속해나가야 한다는 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밝힌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이 투쟁무대에 나선 첫 시기부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 때까지 혁명을 끊임없이 계속해야 한다는것을 밝히고 이 문제를 로동계급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의 중요한 원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은 계속혁명의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의 결과 온갖 착취계급과 착취제도가 없어지고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앞에는 온 사회를
이 성스러운 과업은 혁명과 건설에서 계속혁명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나갈 때만이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오늘의 성과에 자만자족하여 투쟁을 포기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지 않는다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없다.
계속혁명은 혁명가들이 지켜야 할 근본립장이며 태도이다.
혁명가들은 근로인민대중을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완전히 보장해줄 력사적사명을 지니고있다.
계속혁명의 립장을 견지하는가, 견지하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는가, 아니면 중도에서 포기하는가 하는 근본문제로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각종 기회주의를 갈라놓는 시금석으로 된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거부하고 혁명을 포기하며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할데 대한 원칙적요구를 저버리고있다.
이것은 대를 이어가며 혁명을 계속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원칙과 배치되는 행위이다.
이로부터 계속혁신, 계속전진에 관한 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으로 된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혁명발전의 매시기, 매 단계마다 밝혀주신 옳바른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여주시고 계속혁명의 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해방후 전체 인민을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에로 불러일으켜 대중적인 사상, 기술, 문화개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우리 인민은
강선의 천리마가 온 나라에 투쟁의 보폭을 더해주고 온갖 로쇠와 침체를 짓부시고 《평양속도》가 창조되였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이 과정에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과 같은 새로운 시대어들이 련발적으로 태여났고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압력과 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치며 전진해왔다.
그이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전설속의 천리마기수로뿐만이 아닌 기적의 만리마기수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며 남들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대비약, 대혁신을 창조하고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보란듯이 내놓았다.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창조물들을 날에날마다 창조해내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오직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내는 길만이 우리의 존엄을 누리에 떨치고 우리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며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 길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남들이 한걸음 걸으면 열걸음, 백걸음 걷고 남들이 천만걸음 걸으면 한걸음으로 따라잡는 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다름아닌
새해의 첫아침 국가핵무력발전의 길에 바치신 자신의 로고는 뒤에 미루시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위대한 인민이라고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불러주시는
그이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전설에 정으로, 뜻으로 따라나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이 낳은 자랑찬 기적들은 우리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발동되여 끊임없이 혁신하고 전진해나가는 길에서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 땅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과 기적들은 진정
세계가 일찌기 알지도, 듣지도 못한 《3.18혁명》,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당당히 올라선 《7.4혁명》과 7.28의 기적적승리, 민족의 숙원을 성취한 《11월 대사변》과 같은 위대한 력사적승리는 오직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결코 순탄치 않으며 그 길에서 사소한 주저나 동요, 답보는 곧 죽음이다.
우리는 온갖 적대세력의 도전과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영원히 이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