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백두산하늘이 내린 성인

 2024.4.3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하늘이 낸 전설적위인이십니다. 수령님께서는 유년시절부터 남달리 비범하시였으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품을 지니시였습니다.》

주체17(1928)년 2월 어느날이였다.

내도산부락에 와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을에 사는 천불교교주 장두범을 찾아가시였다.

그는 한때 독립군에서 싸우던 사람이였는데 독립군이 맥을 못추게 되자 내도산에 들어와 왜놈들에게 천벌을 내리고 조선민족에게는 복을 내려달라고 백두산천기에 빌면서 그것을 신앙으로 하는 천불교를 만든 사람이였다.

교주에게 자신을 소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생활형편과 천불교의 교리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함경북도에서 나서자라 한때 여러곳을 떠돌아다닌 그는 자기의 넓지 못한 식견과 독립군운동에 관계했던 경력을 솔직히 다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심중히 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떻게 되여 천불교를 내오고 믿게 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한숨을 크게 몰아쉬며 자기가 속해있던 독립군부대가 왜놈들의 탄압에 쫓겨다니다가 나중에는 수많은 동료들의 시체만을 남기고 산지사방 흩어지고만 가슴아픈 참상에 대하여 말씀드리면서 왜놈들은 점점 더 못살게 굴지, 믿었던 독립군도 대부분 다 망했지, 그래서 거룩하신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려 간악한 왜놈들에게 천벌을 주게 하고 우리 민족에게 은공을 베풀어주도록 하려고 천불교를 내왔다고 말씀드리였다.

교주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왜놈들에게 천벌을 주고 우리 민족에게 은정을 베풀어줄것을 바라는것은 애국의 넋이 깃든 장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 어떤 《신》적인 힘에 의해서는 결코 일제를 조선땅에서 몰아낼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 힘은 오직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데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애국적청년들이 여러곳에 반일조직을 뭇고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민족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그이의 말씀은 그를 몹시 흥분시켰다.

교주는 무릎을 치면서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치면야 얼마나 좋겠는가고, 그전날 독립군부대들이 패한것도 다 서로 단결되여있지 못했기때문이라고 한탄하였다.

그의 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다시는 그런 교훈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남녀로소, 신앙과 정견을 가리지 말고 모두가 일제를 몰아내고 나라를 독립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내도산인민들을 각성시키고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자면 지난날 독립운동을 한 교주와 같은 어른들이 이 사업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깊은 뜻을 담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교주는 눈물이 글썽하여 그이의 두손을 잡고 감격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과시 김성주선생님의 뜻은 높고 비범하기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소. 내 오늘 김성주선생님의 말씀을 듣고서야 내 할바를 알게 되였소.》

그러면서 교주는 자기가 백두산하늘을 믿은 보람이 있어 오늘은 이렇게 김성주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였다고 여간만 기뻐하지 않았다.

그후 그는 교인들앞에서 늘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군 하였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그처럼 믿어오던 백두산하늘이 내린 성인은 김성주선생님이요.》

백두산하늘이 내린 성인, 이것은 비단 천불교교주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하기에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민족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성인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해방의 성업을 기어이 성취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