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보적인류는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일반적으로 정의는 사람들의 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는것으로서 부정의의 현존질서와 체계를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의 의지를 반영한 개념이다.
이로부터 국제적정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며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부정적인 질서와 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개념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무시되고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고 지어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려는 시도들이 공공연히 묵인조장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문제들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된 자주화된 세계를 언제 가도 건설할수 없다.
이로부터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공동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투쟁과업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기때문이다.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전쟁과 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필수적조건이다. 때문에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절대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게 된다.
우선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와 리익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것은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며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이라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한다는것은 다른 나라의 간섭과 압력, 지배와 예속책동을 배격하고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며 국제관계에서도 완전한 평등권을 보장한다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지배와 예속을 받는 나라와 민족은 어떤 경우에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때문에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자주성이 침해당하는것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응당한 권리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족적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며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세계정치무대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처리할수 있는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 응당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책동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국제적정의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미국은 이른바 《민주주의》와 《반테로전》을 방패로 내들고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간섭, 살륙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미국식민주주의는 극소수의 권력자들과 부유한자들이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
미국이 감행하는 《반테로전》은 반미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이며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이다.
더우기 미제의 오만한 전횡과 독단에 의해 세계의 평화와 안전, 자주권과 평등권을 보장해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까지 공정성을 잃고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국제적정의를 무참히 짓밟고있는 오늘의 비극적현실은 자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백방으로 옹호고수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투쟁과업으로 나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전쟁과 분쟁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필수적조건이다.
평화는 인류가 전쟁과 분쟁이 없는 환경속에서 자기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필수적조건이다.
인류가 력사적으로 이룩해놓은 문화유산과 풍부한 자연부원도 평화로운 환경속에서만 인류사회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인류가 아무리 풍부한 자연부원과 그 어떤 물질적토대를 가지고있다 하여도 사회발전과 인간생활에 이바지할수 없다.
때문에 인류는 오래전부터 전쟁이 없는 세계,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화목하게 살아갈것을 갈망하여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계급으로 분화되면서부터 착취와 억압, 지배와 예속이 생겨나고 나중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을 착취략탈하여 생존하는 제국주의가 생겨나게 되였다. 제국주의의 발생은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고 전쟁과 분쟁속에서 자기의 자주적발전을 억제당하게 하였다. 이러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책동은 한 나라와 한 민족의 지경을 벗어나 전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여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을 두차례씩이나 몰아왔다. 이로 하여 인류는 수많은 인적, 물적자원을 잃고 자기의 력사발전을 더디게 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만약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생겨나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전쟁이 없는 세계,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아마도 오늘보다 멀리 전진한 발전된 사회를 건설하였을것이다.
그러나 력사는 그렇게 흐르지 않았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이 세기를 이어오며 끊임없이 벌어졌지만 평화는 아직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 전쟁책동에 의하여 계속 유린되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력사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수 없으며 그 자주적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되며 여기에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있다.
때문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 전쟁과 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공동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투쟁과업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서로 공모결탁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있기때문이다.
현대제국주의자들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서로 결탁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발전을 끈질기게 가로막고있다.
지난날에는 제국주의나라들사이에 시장과 세력권을 둘러싸고 모순과 갈등의 관계가 지배하였으며 그것이 빈번히 심각한 충돌과 전쟁을 가져오군 하였다면 오늘날의 현대제국주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여 서로 공모결탁되여있다. 자본주의렬강들사이의 관계가 서로 물고뜯는 관계로부터 서로 결탁하여 협력하는 관계에로 넘어간것은 제2차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미제의 침략적야망과 미제의 비호밑에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해보려는 제국주의나라들의 목적이 서로 일치한 사정과 관련된다.
미제는 다른 제국주의나라들을 《자유세계수호》의 기만적구호밑에 저들의 침략정책의 앞잡이로 만들었으며 경제적으로는 《원조》를 통하여 다른 제국주의나라들을 종속시키고 미국딸라를 자본주의세계의 기준화페로 내리먹이였으며 군사적으로는 여러가지 침략적군사뿔럭을 조작하고 좌우지하였다. 이렇게 미제는 다른 제국주의자들과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공모결탁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전쟁과 분쟁, 내정간섭책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서로 공모결탁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성을 유린하고있는것만큼 제국주의의 지배와 억압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 역시 국제적인것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제국주의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히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여온 어제날의 피압박민족들과 인민들은 력사적처지의 공통성으로부터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지게 된다.
더우기 오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서로 공모결탁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민족리간책동과 내부와해책동을 벌리며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고 그로 하여 세계적인 피난민문제와 같은 비정상적인 문제들이 발생되고있는것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부정의가 판을 치는 불평등하고 모순에 찬 세계질서를 바로잡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철저히 보장되는 정의롭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확립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공모결탁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전쟁과 분쟁, 내정간섭책동에 의해 확증되고있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칙마저 무시하고 약소국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공공연히 유린하며 로골적인 지배와 간섭을 일삼았다. 그리고는 이에 반기를 들고 맞서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례외없이 《불량배국가》, 《깡패국가》로 매도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각방으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다 못해 교활한 방법으로 내전을 일으키고 그를 구실로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 날강도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고 《민주주의적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라고 뻔뻔스러운 나발을 불어댔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하에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세계앞에, 인류앞에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높은 삶, 공고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굳게 단결하여 력사의 반동들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주었다.
이와 같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서로 공모결탁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투쟁과업으로 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고 세계평화와 안전이 수호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굳게 단결하여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공동으로 떨쳐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