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 송주혁
2022.4.2.
오늘 교육부문에서는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본과교육으로부터 박사원교육까지의 정연한 련속교육체계를 바로세우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수재교육체계가 실제적인 은을 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수재교육체계는 일정한 부문에 대하여 특별히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그것을 가장 훌륭하게 발전시킬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가발전과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로 키우는 우월한 교육체계이다.
일찍부터 주체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화되는 우리 혁명의 요구와 사회주의교육의 특성에 대한 심오한 과학적통찰에 기초하시여 학생들의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체계적으로 키울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평양제1중학교를 본보기로 하여 주체적인 수재교육의 새로운 전변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교육발전추세와 우리 나라 교육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교육의 질을 높여 전반적교육사업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본보기학교를 새로 꾸릴것을 결심하시고 이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2(1983)년 10월초 어느날 평양제1중학교설계를 검토하여주시면서 학교건설방향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력량과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였으며 풍치아름다운 보통강반의 제일 좋은 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친히 《평양제1고등중학교》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주체73(1984)년 4월 28일 새로 일떠선 평양제1고등중학교(당시)를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층으로 된 본교사와 3층으로 된 보조교사의 수십개 방을 차례로 하나하나 돌아보시면서 학교를 수재양성기지로 잘 꾸리고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윽고 운동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학교교사는 현대적으로 잘 건설하여놓았는데 운동장도 여기에 어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이 학교에는 비오는 날에도 리용할수 있게 3화토를 깔아 운동장을 잘 정리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이어 보통강쪽에 친 학교울타리도 고쳐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보통강쪽에 친 학교울타리를 벽돌로 쌓고 세멘트미장을 하다보니 아름다운 보통강풍치가 다 가리워 좋지 않다고, 보통강쪽에 친 학교울타리도 큰길쪽에 친 울타리처럼 철근으로 하여 보통강풍치가 내다보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당시 일군들은 큰길에서 웅장화려한 학교청사가 환히 보일수 있게 철근울타리를 쳐놓았지만 보통강쪽에는 벽돌로 울타리를 쌓고 세멘트미장을 해놓고 운동장이 규모있게 되였다고 만족해하고있었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보통강반의 풍치를 내다볼수 없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심히 보고 지나던 막혀버린 울타리를 두고도 세상에 부러움없이 행복하게 뛰노는 우리 학생들의 정서생활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깊이 마음쓰시며 울타리를 철근으로 할데 대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제1중학교에 최상의 교육조건을 마련해주시여 학생들의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시려 백두산식물표본과 동식물장식품, 만능회로시험대와 천체망원경, 실습교육에 필요한 현대적인 공작기계들과 도서들을 비롯한 선물들을 거듭거듭 보내주시였다.
사진. 평양제1중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평양제1중학교의 학생들은 《7.15최우등상》쟁취운동의 봉화도 전국의 앞장에서 들고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국제수학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주체교육의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나라의 수재교육사업에 기울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