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최호찬
2021.2.18.
민족최대의 명절인 2월 16일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대경사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행운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는것이다. 수령복을 누리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끝없이 빛을 뿌리지만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제노라 하던 나라도 하루아침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만다는것이 장구한 인류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진보적인류는 물론 적대국의 정치인들도 머리숙이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살아온것은 조선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과 희생적헌신의 력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며 한평생 인민에 대한 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좌우명이고 신조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에도 위대한 장군님처럼 애국, 애족, 애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며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인은 없다.
조선인민은 투철한 수령관,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대를 이어 수령께 충성다하는 가장 훌륭한 인민이다.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조선인민의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영생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조선인민의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은 세상사람들에게 혁명가들이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오늘 조선인민의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순결한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지워버린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하고 바뀐다 해도 더욱 굳세여지고 강렬해지는 마음이 있다. 그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변함없이 간직한 조선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이다.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인민의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언제나 그이와 함께 사는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기로 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자 온 나라 인민들은 끝없는 격정에 넘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온 나라 각지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모자이크벽화, 현지교시판, 현지지도사적비들을 모시는 사업에도 고결한 의리와 지극한 정성을 바치였다. 기쁜 일이 생겨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는것은 조선인민의 체질화된 생활기풍이다. 새 공장과 새 거리를 일떠세우고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할 때마다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차오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일찌기 보여드리지 못한 커다란 자책감이다. 자나깨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사는 인민이 있어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함께 계신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우러러 따르는 인민의 뜨거운 충성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장군님과 조선인민사이의 혈연의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흐를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조선인민의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높이 발현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쉬임없는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조선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와 령도업적이 새겨져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 교육문화기관들이 수없이 많다.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와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강원도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기세좋게 나가고 각지의 령도업적단위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기관차, 견인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 끊임없는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주신 과업들을 하나하나 완수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분발해나선 조선인민의 힘찬 투쟁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이 땅우에 펼쳐지는 눈부신 기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대를 이어 충성다하는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혁명적도덕의리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이 있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인민과 함께 계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