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김일성종합대학이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과 그 빛나는 생활력

 2016.1.2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수령의 대학, 당의 대학으로 내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대학도서관이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하여 혁명인재육성사업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룩한 최신과학연구성과자료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새 과학기술통보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전집》 제7권 280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김일성종합대학이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하는것이 대학의 교육과학연구사업의 성과를 보장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는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교육기관인 동시에 과학연구기관이며 과학연구사업을 떠나서 대학교육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그러므로 김일성종합대학은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밀접히 결합시키고 교원들과 연구사의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과학교육기관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하는것이 과학연구사업의 성과를 보장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과학연구사업에 드는 많은 로력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연구사업속도를 높일수 있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실천에 도입하는데는 오랜 시일이 걸리며 그 과정은 많은 인적 및 물적지출을 요구한다. 한편 과학기술연구사업이 나라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조건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남이 이미 연구해놓은것을 반복연구하는 현상도 있게 된다. 이렇게 남이 이미 수행한것을 반복연구하고 많은 로력과 자금을 들이고도 연구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주게 되고 나아가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은 그만큼 더디게 진행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2(1963)년 11월 15일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을 돌아보면서 도서관일군 및 학생들과 하신 담화 《도서관은 대학의 교수교양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는 과외학습기지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하고 과학연구사업체계를 바로 세우는것은 교육과학연구사업의 성과를 보장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하시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룩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를 알려주는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김일성종합대학이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에서 중요한것은 둘째로, 대학도서관이 거점이 되여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일반적으로 과학기술통보사업이라고 할 때 그것은 국내외의 과학기술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가공정리하여 해당 분야 혹은 수요자에게 알려주는 사업이다.

세계적으로 과학자들의 수가 몇천명밖에 안되고 과학기술문헌들이 얼마 많이 생산되지 않던 지난 시기에는 과학자들이 해당 분야의 문헌들을 자체로 조사할수 있었기때문에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전문적으로 담당수행하는 기관을 내올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계적으로 과학자, 기술자대렬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과학기술문헌들은 새로운 변화적특징을 가지고 발전하게 되였다.

언제나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과학교육사업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53(1963)년 11월 15일 우리 대학도서관을 몸소 찾아주시고 대학도서관이 거점이 되여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어려운 자금난을 겪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을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많은 배려와 국가적조치를 취해주심으로써 우리 대학도서관은 수십만권의 과학기술문헌들을 갖춘 대규모도서관으로 발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배려로 훌륭히 꾸려진 장서를 돌아보시면서 과학도서관은 그저 책을 수집하여 보관하며 독자들에게 책이나 내주고 받아들이는 곳이 아니라고, 과학도서관에서는 여러 분야의 과학연구성과자료를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종합하여 정리해놓고 독자들이 아무때나 와서 교육과학사업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새책이 들어오면 책제목을 묶어서 알려줄수도 있고 책의 내용을 간단히 추려서 안내해줄수도 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룩한 최신과학연구성과자료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새 과학기술통보사업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콤퓨터가 매체기술, 통신기술과 하나로 결합되여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존하고 검색하며 전송하는 수단으로 발전하는 시대발전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9월 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콤퓨터에 의한 과학기술자료검색호출체계를 세우고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리용하도록 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정보산업시대, 지식경제시대 전자도서관으로서의 품격에 맞게 그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5(2006)년 1월 19일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데 대한 친필지시를 주신데 이어 백두산건축연구원, 만수대창작사, 평양도시설계연구소를 비롯한 평양시안의 이름있는 설계가, 창작가들의 현상모집을 조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참가하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설계 형성시안 합평회를 조직해주시였으며 주체95(2006)년 5월 10일에는 이 합평회에서 선택된 세가지 안가운데서 1안인 《은정》을 몸소 비준해주시였다.

주체98(2009)년 3월 19일 대학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은 건물이 그리 크지 않아도 되니 본교사를 개작하여 전자도서관으로 꾸리자고 하시면서 그렇게 되면 본교사가 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친근한 곳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의 중심으로 될것이라고 그 의의도 여러가지로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귀중한 당자금을 들여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함께 수백대의 최신형콤퓨터들과 필요한 기술수단들을 일식으로 사오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대학전자도서관대표단을 다른 나라에 보내여 선진기술과 경험을 배워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김일성종합대학이 과학기술통보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에서 중요한것은 셋째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과학기술통보사업을 능숙하게 진행할수 있는 훌륭한 전문인재들을 잘 육성해야 한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5(1986)년 12월 25일 과학기술통보분야의 학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것을 발기하신데 이어 주체79(1990)년 5월 24일에는 현대화, 자동화된 과학기술통보체계들과 이 부문교육실태를 료해하며 필요한 교육관계자료들을 수집하도록 김일성종합대학 교원대표단을 다른 나라에 파견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교육위원회와 과학기술위원회가 과학기술통보사업부문일군대표단을 다른 나라에 파견할 때에는 그 대표단에 김일성종합대학 해당 일군들을 참가시키도록 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통보학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1991년부터 필요한 수의 실습생 또는 연구생을 다른 나라에 파견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 여러가지 대책들을 세워주시였으며 《과학기술통보학》이라는 학과목을 설정해주시고 이 학과목을 빨리 개척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통보사업과 그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최신과학기술통보사업의 거점, 과학기술통보사업전문가양성기지로서의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무엇보다먼저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이 대학의 과학기술통보사업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졌다.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들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해설한 도서, 혁명전통교양자료는 물론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기초과학과 기술과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자료들이 인쇄형문헌, 시청형문헌, 전자형문헌들로 그쯘히 갖추어진 대규모과학기술봉사기지로 전변되였다. 특히 전국가적인 콤퓨터망으로 련결되여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대학 교원, 연구사, 학생들뿐아니라 전국의 과학기술정보수요자들이 과학기술자료들을 봉사받을수 있다.

대학도서관에서는 주체67(1978)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과학기술자료통보》를 대학창립 40돐이 되는 주체75(1986)년부터는 《과학도서관자료통보》로 명칭을 바꾼 국가정기간행물로 매해 4회에 걸쳐 발행하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록화기를 가지고 해마다 수천여명을 대상으로 수백여차에 걸쳐 과학영화를 보급하여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를 제때에 알려주고있다.

다음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은 과학기술통보사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있는 전문가양성기지로 꾸려졌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문학대학에 도서관학과를 내오고 과학기술통보사업과 관련한 여러가지 기초리론 및 전공과목들을 설정하여 교육함으로써 해마다 많은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이 당, 국가경제기관, 군사분야와 과학기술분야 등 여러 부문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주체의 사회과학리론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고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분에 넘치는 치하를 안겨주시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바로 우리 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의 과학연구사업과 교육사업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올리시기 위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학의 과학기술통보사업발전에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번영하는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대학의 과학기술통보사업을 보다 과학화, 현대화함으로써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훌륭히 키워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