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2024.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 위민헌신하는것을 혁명하는 가장 큰 멋, 보람과 락으로 여기는 분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4월 20일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도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현대적으로 꾸려진 야영소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날 그날을 그려보니 정말 고생한 보람을 한껏 느끼게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큰물피해를 완전히 가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당시)을 찾으시여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 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어느날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도 우리 인민을 위한 일이니 억만금도 아깝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문화휴양지를 안겨주게 되였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같다고 또다시 커다란 자긍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는 제노라하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하건만 력사적으로 세계에 이름을 날린 그 어떤 위인, 정치가도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혁명을 하지 못하였으며 더우기는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을 하면서도 거기에서 삶의 참된 희열과 락, 긍지와 자부를 찾으려 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인민을 위해 혁명을 하는것을 자신의 제일가는 멋, 가장 큰 락으로 간직하시였던것이다.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재부들을 하나하나 마련해주는것을 혁명하는 멋, 자신의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으로 간직하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험로역경의 길을 끝없이 가고가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그처럼 고결한 인생관, 숭고한 혁명관에 떠받들려 조선이 지금 청춘의 활력으로 약동하고있으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나래를 한껏 펼치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부흥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력동적으로 전진발전해 나아가고있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위해주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값진 재부들을 늘이고 그속에서 인민들이 더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데서 혁명하는 참된 멋을 찾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없다.

자신의 사색과 로고는 곧 인민의 행복이며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데 혁명하는 진정한 멋이 있다고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고생에 떠받들려 자신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는 행복의 터전들이 끝없이 탄생하는 조선의 눈부신 현실을 직접 체감하면서 조선인민모두는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한다.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과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하나하나의 행복의 요람들은 우리 원수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