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날마다 시간마다 인민을 위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그중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멋쟁이로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인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련어와 더불어 꽃펴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례년에 없는 고온현상으로 몹시도 무더웠던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눈뿌리가 아득하게 펼쳐진 양어못들이며 아담하게 일떠선 건물들이 한데 어울려 선경을 펼친 종어장을 보시며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으신데 이어 련어들이 꽉 차있는 야외양어못들을 만족스럽게 돌아보신
퇴수로를 가로지른 자그마한 다리를 건느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다리밑으로 시선을 옮기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동행하던 종어장의 일군은 칠색송어가 옳다고 말씀올렸다.
퇴수로의 물살이 여간 빠르지 않았는데 칠색송어들이 떼를 지어 헤염치는 광경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칠색송어가 어떻게 여기에 있는가고 하시는
종어장의 일군들이 은근히 마음을 조이고있던 바로 그때였다.
《곁방살이》하는 어제날의 《주인》!
종어장의 눈부신 전변을 명쾌하게 반영한 그이의 통속적인 말씀에 동행하던 일군들은 어려움도 잊고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
양어못들에서는 련어가 욱실거리고 퇴수로에서까지 칠색송어들이 떼를 지어 오르내리는 풍경이 얼마나 흐뭇하시였으면 당정책관철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리도 높이 평가해주시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그날
못 잊을 그날의 가르치심을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이악하게 달라붙어 끝끝내 련어양어에 성공하였기에 이렇듯 양어못들에 칠색송어는 있을 자리가 없을만큼 련어들이 가득차있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물고기산원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어제날의 《주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줴기밥을 드시면서도 언제면 인민들에게 련어를 맛보게 할수 있겠는가고 물으시면서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던
언제인가는 련어양어를 기어이 성공시키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자신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날과 달은 다 묻어두시고 련어양어에 바쳐온 자기들의 노력을 그렇듯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종어장의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켰다.
예로부터 돌로 지은 막들이 많고 사람 못살 막바지골안이라 하여 석막이라 불리운 한적한 땅에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러 이렇듯 고급어족인 칠색송어도 퇴수로에서 기르는 련어양어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