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수재민들의 보금자리로 된 군당청사

 2020.11.2.

조선로동당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천만인민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은파군당청사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이 제일먼저 토의되던 청사로서 비록 번쩍거리지는 않지만 누구나 숭엄한 마음을 안고 바라보고 들어서던 건물이였다.

하지만 주체109(2020)년 8월 은파군 대청리사람들이 큰물피해를 입은 이후에는 군당청사의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창가마다에서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군당청사뒤마당에는 빨래줄도 걸려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이 남들 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런 꿈같은 현실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시고 피해복구를 하는동안 수재민들이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청사들에서 불편없이 살게 하고 일군들은 밖에서 천막을 치고 일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으며 련이어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예비량곡을 풀어 많은 량의 흰쌀과 희귀한 물고기, 의약품들을 보내주도록 하시고 침구류와 생활용품을 비롯한 필수물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 풀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수재민들을 위해 특별히 꾸린 살림방들이라며 일군들이 군당청사로 이끌 때 대청리사람들은 불쑥 북받치는 격정에 울음을 터뜨렸다.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

세상에 찾아볼수 없는 이 현실은 조선로동당이 불행을 당한 대청리인민들에게 안겨준 행복이였다.

군당위원회의 1층과 2층에 바로 대청리인민들이 생활하는 보금자리가 있다.

물란리에 집과 가산을 다 잃은 그들이 이 청사에 첫발을 들여놓을 때만 해도 모두 빈손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이전보다 더 많고 훌륭한 재산들을 갖추고 정말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고있다.

방마다 새 이부자리와 텔레비죤, 선풍기 등 갖가지 살림도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로인들과 아이들이 궁금해할세라 과일이며 당과류들이 언제나 보장되고있다.

이런 부럼없는 생활속에 자기들이 수재민들이며 또 자기들이 생활하는 곳이 군당위원회청사라는것을 종종 잊군 한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들은 하루 세끼 앉은 자리에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직접 날라다주는 식사를 하고있고 아침마다 군당일군들이 찾아와 밤사이 안부를 묻군 하고있으며 군인민병원과 읍진료소 의사들이 번갈아가며 찾아와 건강을 돌보아주고있다.

뿐만아니라 군당청사 2층에는 대청리아이들이 생활하는 살림방이 꾸려져 아이들의 글읽고 노래부르고 웃고 떠드는 소리가 그칠새 없고 대청고급중학교에서 교원들이 매일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기 위해 군당위원회로 《출근》하고있다.

실생활체험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생동하고 확고한 믿음을 주는법이다.

좋은날 보통때보다도 인민들이 아픔과 불행을 겪고있을 때 친아버지, 친어머니의 모습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가까이에 있으면서 고락을 같이하고 불편과 고통을 한시바삐 가셔주기 위해 헌신하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을 대청리인민들은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겨 살기에 이 땅에 재난은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것이다.

하기에 오늘도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품을 떠나서는 못산다고 소리높이 웨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