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의 전통을 마련한 위대한 당

 2016.5.30.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단 한번의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기가 선택한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리정표를 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보란듯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으로 새겨져있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세기를 이어오며 계속된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온 위대한 당,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도 확정적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여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의 전통을 새기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 사회주의운명을 책임진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임무로 나선다. 그것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의 승리를 떠나서 로동계급의 당자체의 운명도, 사회주의의 운명도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한세기가 되여오는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는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억압을 청산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자체가 지배와 예속, 착취와 억압의 총본산이고 마지막 아성인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동반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장구한 기간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으로 되여온 조선에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며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비렬한 반사회주의적책동에 집요하고도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제국주의자들을 매장하고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강력한 군력을 마련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이끌어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하여온 첫 시기부터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총대가 노는 역할을 중시하고 군사중시로선과 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혁명무력건설과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제일차적인 국사로 내세웠다.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에서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강위력한 방위력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그것은 미제와의 계속되는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게 한 확고한 담보로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우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소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조국해방전쟁에서 력량상 대비가 안되는 강대한 적,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제는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제2차세계대전의 종결로 저들의 적수들이 약화된 틈을 리용하여 오래전부터 꿈꾸어오던 조선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갓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환희로 들끓던 너무도 청소한 신생조선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감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맞선다는것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조선전쟁이 얼마나 가혹하고 엄혹하였는가 하는것은 조선전쟁시기에 특파기자로 활동한 이전 쏘련의 한 인사가 《쏘도전쟁이 대군과 대군사이의 전쟁, 련합군과 동맹군사이의 전쟁이였다면 조선전쟁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련합국세력과 청소한 일개국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전쟁》이였다고 전한것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조선전쟁에 투입된 병력수와 화력밀도, 군사인원들의 사상률과 군사장비의 소모량에 있어서 그리고 평화적시설의 파괴정도에 있어서 그것은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

그러나 조선은 세계의 우려를 깨고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조선전선의 좁은 지역에 현대적기술장비로 무장한 자기 나라 륙군의 1/3과 공군의 1/5,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의 추종국가군대들과 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하여 무려 200여만명의 대병력을 끌어들인 미제, 100여차의 전쟁들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것은 인류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군사적기적이였으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전쟁에서의 쾌승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만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는 담대한 배짱과 천리혜안의 예지, 신묘한 지략으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다국적군의 군사적행동을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시였으며 군인들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그들이 날강도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적희생성을 발휘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해방후 5년이라는 길지 않은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조국의 품이라는 진리를 실생활을 통해 체험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불굴의 정신력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자기의 한치한치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참으로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쾌승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멸망의 치욕을 안겨주고 영원한 패배를 전통으로 새겨주었으며 조선인민에게는 영원한 승리를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이어지게 한 력사적장거였다.

조선로동당은 또한 전후 수십년동안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선군의 위력, 군사강국의 위력으로 적들의 계속되는 침략적기도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한 미제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패배의 앙갚음과 골수에 찬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환장이 되여 조선에 대한 침략과 전쟁, 제재와 압력공세를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미제는 전승의 기쁨과 환희에 넘쳐 복구건설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며 페허우에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기세를 막아버리기 위하여 전후에도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특히 미제의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면서 더욱 집요하고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과 판문점사건과 조미핵대결전 등 크고작은 모든 사건들은 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감행된것들이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과 조선인민의 비약적인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의 기도를 저지시키고 결정적타격을 주기 위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왔다.

미제에 의하여 조작된 《까리브해위기》와 제국주의자들과의 《평화적공존》을 떠드는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로동당은 1960년대에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는 현명한 조치를 취하였다.

조선로동당의 경제국방병진로선의 정당성은 1990년대의 조미핵대결에서의 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애당초 조선을 적으로 규정하고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려 하지 않은 미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사태가 빚어진 1990년대초에 들어서면서 있기도 않는 조선의 《핵문제》를 떠들면서 반공화국압력도수를 높이였다. 미제가 《핵문제》를 떠들어대는것은 결코 그것이 진정으로 《핵문제》를 종국적으로 청산하자는 의도에서가 아니였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워나가는 조선을 굴복시키고 저들에게 복종시킴으로써 1950년대의 패배를 만회하고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없애려는데 있었다.

그런것만큼 1990년대의 조미핵대결전은 단순히 조선과 미국 량국사이의 대결전만이 아니였다. 그것은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대결전이였고 제국주의의 마수로부터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세계사적문제였다.

조선로동당은 경제국방병진로선을 틀어쥐고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 결사의 의지를 안고 미제의 《핵문제》소동에 자위적인 핵동력공업강화, 자위적핵무기보유로 단호히 대답해나섰다.

결국 미제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위험천만한 침략과 전쟁책동은 미제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분노를 증대시키였고 미제와 최후결판을 내고야말겠다는 신념과 의지만을 더욱 굳게 가지게 하였다. 그리고 그 분노,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의 자위적핵무력은 오늘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미제침략군무리들은 물론 미국이라는 악의 소굴까지 송두리채 들어낼수 있게 질량적으로 비상히 강화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견지명있는 선군정치로 하여 조미대결전,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전은 조선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로 결속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조선의 선군은 조선반도만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게 되였다.

지난해 세계의 불안과 우려속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평정되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이 지켜질수 있은것도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덕이며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조선의 선군의 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참으로 총대를 앞세우고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언제나 이기는 승리의 전통을 새겨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최후의 승리자는 주체조선이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증하게 하는 위대한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어제와 오늘에 이어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는 성스러운 이름으로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심장속에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