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둘러보면 《민생》과 《복지》에 대해 목이 쉬도록 떠들어대는 정치인들의 목소리를 너무나도 례사롭게 들을수 있다.
그러나 정치를 위해 인민을 표방하기는 쉬워도 진정으로 그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주체111(2022)년 4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준공식이 끝난 후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살림집들을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에게 배정한것과 관련하여 인민들속에서 좋은 반영들이 제기되고있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은 그 어떤 표어가 아니다!
하기에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진정한 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