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전시환경에 맞게 교육체계를 개편하도록 하시여

 2023.3.27.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3년간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교육사업을 중단하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 총동원하여야 할 결사적인 시기에 교육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해주시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사실 세계전쟁사에는 경제체제를 전시체제로 개편한 례는 있어도 교육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한 례는 있어본적이 없다. 그만큼 준엄한 전시하에서 인재육성사업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 중단없이 밀고나간다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일인것이다. 그렇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을 한다고 하여 교육사업을 중단할수 없다는 립장에서 조국해방전쟁의 전기간 인재육성사업을 한시도 멈추지 않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육사업이 중요하기때문에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전선에서 싸우는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공부시키도록 하시였습니다.》

주체40(1951)년 1월 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육상을 최고사령부 집무실로 부르시여 학교교육실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동안 일을 바로하지 못한 자책감속에 그가 교육부문실태에 대하여 그대로 보고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무람하실 대신 오히려 따뜻이 위안해주시면서 전시에 학교교육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전시환경에 맞게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분산식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적들의 폭격이 계속되고 교사들이 파괴된 조건에서 학생들을 반토굴, 지하실, 방공호들에 분산시켜 공부시킬데 대한 문제, 멸망에 직면한 적들이 발악할수록 교직원, 학생들이 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긴장하게 생활하며 안일해이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 전시교육방법과 그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직원, 학생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과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까지 걱정하시며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한자한자 적어나가던 일군은 대학을 채 마치지 못하고 인민군대에 나간 학생들을 제대시켜 공부시키도록 하며 다른 나라에 류학생도 많이 보내여 선진과학기술을 배워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허나 다음순간 일군은 우리는 이긴 전쟁을 하고있다는 생각으로 커다란 격정과 흥분에 휩싸였다.

세계가 우리 공화국의 운명을 두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는 준엄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써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조국을 받들어나갈 기둥감들을 키워내시기 위하여 새해의 첫 사업으로 전시교육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주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후대교육을 잠시도 중단할수 없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취해주신 조치에 의하여 전시조건에서도 대학생들은 중단함이 없이 강의를 받고 실험실습을 진행하게 되였으며 어린이들의 글읽는 소리가 적들의 총포소리를 짓누르며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