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만경대가문의 혁명의 맹세

 2022.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계승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만경대초가집에서 탄생하신 그때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세기가 지났지만 오늘도 이어지는 만경대가문의 혁명의 맹세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혁명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며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만경대가문의 첫 맹세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원의 원대한 뜻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담아 몸소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남기신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노래에서 이 한몸싸우다 쓰러지면 대를 이어 싸워서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야말 굳은 맹세를 피력하시였다.

대대로 이어지는 만경대가문의 맹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주체14(1925)년 2월 압록강을 건느실 때 포평나루터에 남기신 맹세로 굳건히 계승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해방하기 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면서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조용히 부르시였다.

대대로 이어지는 만경대가문의 맹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꿋꿋이 계승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시던 주체49(1960)년 9월 1일 아침일찍 룡남산에 오르시여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시며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남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실 굳은 결심을 피력하시며 조선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실 엄숙한 맹세를 다지시였다.

대대로 이어지는 만경대가문의 맹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10월 1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의 아침은 백두산에서부터 밝아오고 영광스러운 주체시대의 려명도 백두산에서부터 밝아왔다고,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면 혁명할 생각이 더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면서 혁명앞에 엄중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관련한 중대사를 결심하신 위대한 장군님처럼 자신께서도 언제나 백두산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주체혁명위업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실 철석의 맹세를 다지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다지신 맹세는 만경대가문의 남산의 맹세와 포평나루터의 맹세,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백두산의 맹세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으로 줄기차게 이어져 승승장구하고있다.

참으로 우리 조국은 대대로 탁월한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이다.

조선인민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온 세상에 찬란히 빛을 뿌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