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김원출
2021.1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한 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시며 불철주야로 위민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령도사에는 큰물피해복구현장에서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일떠세우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큰물로 가장 혹심한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고 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를 위험천만한 물먹은 로반과 나무방틀로 림시가설한 철다리를 지나 멀고 산세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시여 인민군군인들이 그동안 진행한 피해복구정형을 직접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개월전인 9월 8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태풍피해가 혹심하고 조건이 제일 불리한 검덕지구복구전투에 인민군부대들을 동원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결사관철, 단숨에의 기상으로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려 불과 1개월만에 검덕지구에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 2 300여세대에 대하여 총공사량의 60%계선을 돌파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지 와보니 검덕지구의 피해가 생각보다 대단히 컸다고 하시면서 혹심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복구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장으로 가시는 령길에서 산비탈면의 단층살림집광경을 보시고 못내 심려하시면서 지방건설목표를 계획적으로 세우고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마디마디 새겨안으며 동행한 일군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편과 고생을 자신의 심중에 새겨안으시고 그것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높고 뜨거우신것인가를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게 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과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진행하고있는 피해복구건설은 1단계로 정하고 80일전투기간 총력을 다하여 질적으로 완공하며 2단계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계획기간에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명년부터 매해 5 000세대씩 년차별로 건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부문에서 80일전투기간 검덕지구건설총계획안을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설계에 앞서 반드시 현지답사를 하고 자연재해에도 걱정없고 생활상불편이 없도록 부지를 바로 정하며 인민들의 요구를 철저히 반영하여 살림집의 외부와 내부형성안을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검덕지구에 단층, 소층, 다층, 고층의 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자고 하시며 지방군, 산골군들에는 올망졸망한단층살림집들만 밀집시켜 건설하는 낡은 틀을 깨고 검덕지구를 완전히 일신시켜 지방건설에서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하도록 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는 검덕지구광산도시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으며 검덕지구인민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들이 한없는 고마움에 젖어 눈물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마음속으로 드리고 또 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날에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검덕지구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건설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검덕지구는 날이 갈수록 새롭게 변모되고있으며 머지 않아 세계는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