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

 2020.1.1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언어생활의 문화성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한 심오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일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언어생활은 말과 글은 통하여 자기의 사상감정과 문화도덕적풍모를 표현하는 사회생활의 한 분야라고 말할수 있다. 이러한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여야 합니다.

문화성있게 말을 하고 글을 써야 사람의 인품도 높아지고 사회에 고상한 도덕적기풍을 세워나갈수 있습니다.》 (김정일전집》 제7권 245페지)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인다는것은 말을 문화적으로 하며 글을 문화성있게 쓴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언어생활에서 비문화적이며 비도덕적인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고 문화성이 높은 언어생활을 한다는것을 말한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은 온 사회에 건전한 언어생활기풍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말과 글에서 문화성이 높은가 낮은가에 따라 사람들의 문화도덕교양수준이 규정된다. 문화적인 언어생활을 하는 사람은 문화수준이 높고 도덕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문화성을 높이는 문제는 언어생활을 개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은 언어생활을 규범에 맞게 진행하는것과 같은 단순한 문제인것이 아니라 사회의 언어생활을 전반적으로 개변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사회생활을 더욱 문화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사람들이 고상하고 례절바른 언어생활을 하게 되면 사회에 고상하고 례절바른 생활기풍이 서게 되며 또 사람들이 문화도덕수준이 높은 언어생활을 하게 되면 온 사회에 문화성이 높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이 언어생활을 개선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된다는것을 천명하시였을뿐아니라 문화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부 사람들은 사투리를 섞어써야 친근감을 주고 군중성이 있는것처럼 생각하고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군중앞에서 연설할 때 사투리를 쓰면 웃음거리가 되고 인품이 깎이울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투리는 일정한 지역이나 지방에서 쓰는 토배기말로서 그 지방 사람들이나 알고 통하는 말이다. 때문에 사람들이 저마다 이런 사투리를 쓰게 되면 언어생활에서 혼란이 생기게 되고 우리 말이 란잡해질수 있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인것만큼 사투리를 쓰게 되면 의사를 서로 자유롭게 나눌수 없게 되며 더우기 군중앞에서 말할 때에는 대중의 웃음거리가 될수 있다. 그러므로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투리를 쓰지 말고 문화어를 써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어생활에서 군말이나 빈말과 같은 비문화적인 말을 하고 글을 쓰면 우수한 우리 말의 건전한 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군말과 빈말은 내용에서 차이가 있지만 다 진실하지 못한 말들로서 혁명적언어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부정적작용을 한다.

군말은 한마디로 말하여 군더더기말이다. 다시말하여 군말은 필요이상의 말, 없어도 될 말을 말한다.

불필요한 말을 늘여놓는다고 하여 그 말의 내용이 풍부해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군말을 많이 하게 되면 듣는 사람에게 지루감을 주게 되며 말과 글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수 없게 한다.

빈말이란 내용이 텅 비고 실속없는 말로서 원래 말이 헤픈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빈말가운데는 쓸말이 적다. 이것은 다 낡은 언어생활관습과 낡은 언어생활잔재에서 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어례절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높이는 말을 잘 가려 쓰며 반말을 하거나 란잡한 롱말을 하는 현상을 없애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반말과 란잡한 롱말은 다 문화성이 없는 말로서 동지들사이의 단합을 강화하고 집단의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할수 없게 한다.

혁명적생활기풍이 차넘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존경과 사랑의 관계가 언어생활에서 반말과 롱말로 표현되여서는 안된다.

일부 사람들은 웃사람이라고 하여 아래사람에게 반말을 하며 어떤 사람들은 란잡한 롱말로 건전한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있다. 이것은 언어생활에서 버릇없고 몰상식한 표현이며 초보적인 례절도 지키지 않는 불손한 표현이다. 이것은 다 낡은 언어생활잔재이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언어생활기풍이 수립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낡은 언어생활잔재인 웃사람이 아래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현상이 있을수 없다.

사람들사이에 반말을 쓰지 말아야 할뿐아니라 란잡한 롱말을 하는 현상도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란잡한 롱말은 건전한 언어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부정적작용을 한다. 란잡한 롱말은 상대방을 존경하는 말이 아니라 서로 깎아내리는 말투이다. 따라서 이러한 롱말은 사람들사이의 화목과 집단의 단합을 이룩할수 없을뿐아니라 사람들의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깎아내리게 되며 몰취미한 언어생활을 조장시키게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사이에서 반말을 하거나 란잡한 롱말을 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사회에 건전한 언어생활기풍을 세우며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낡고 저속한 말, 야비하고 몰상식한 말, 속된 말을 대상이나 정황을 고려함이 없이 망탕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낡고 저속한 말, 야비하고 몰상식한 말, 속된 말은 시대의 미감에 맞지 않는 품위가 낮은 말이며 언어교양에는 물론 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보장하는데서도 부정적작용을 한다.

야비하고 몰상식한 말이란 쌍스럽고 천한 말로서 상식에서 벗어난 말이다.

이것은 낡은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며 남을 깔보고 업신여기던 부르죠아적언어생활잔재이다.

낡고 저속한 말을 쓰거나 조잡한 표현을 쓰게 되면 이야기하는 사람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문화성이 떨어지는것은 물론 듣는 사람에게도 불쾌감을 야기시키게 되며 언어교양에도 부정적작용을 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을 없애고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어를 써야 한다.

문화어는 매우 아름다운 특징을 가지고있는 언어이다.

아름다운것이란 곧 력사의 주체인 근로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것이다.

문화어는 말소리가 풍부하며 정연한 체계를 가지고있다. 그것은 문화어로 그 어떤 다른 나라 말의 발음이든지 정확히 나타낼수 있으며 그 결합에서도 잘 조화되여 말소리가 아주 세련되여있는 아름다운 말이기때문이다.

문화어의 말소리는 높낮이의 길고 짧음이 똑똑하고 억양도 아주 좋다.

문화어는 또한 풍부하고 세련된 어휘와 표현을 가지고있는 언어이며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 즐거움과 노여움을 비롯한 복잡하고 섬세한 사상감정을 구체적으로 잘 나타낼수 있으며 사람들을 격동시킬수도 있고 웃길수도 있다.

이처럼 문화어는 그 말소리와 어휘 및 표현들이 아주 아름다운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언어생활을 고상하게 하며 문화성을 높이도록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명해주심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보다 문화적이고 문명한 언어생활을 할수 있는 참된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언어생활을 문화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리론실천적으로 완벽한 해명을 보게 되였다.

우리는 앞으로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아름답고 풍부한 문화어를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조선어의 우수성을 더욱 발전풍부화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