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전당강화의 초석을 마련한 력사적인 당세포회의

 2026.10.3.

당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우리 당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수많은 혁명일화들가운데는 당중앙조직위원회 첫 당세포회의가 전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조직위원회에 당세포를 구성하도록 하시고 세포회의 첫 안건으로 당세포사업을 어떻게 강화발전시킬것인가 하는 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45년 11월 3일 력사적인 첫 당세포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원들은 당세포생활에 평등한 자격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자신께서도 당세포의 한 당원이라고 하시며 당원들이 앉기 위해 두줄로 놓은 나무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문제와 당세포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연설하시면서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라고, 사람의 몸이 세포들로 구성되여있는것과 같이 당도 수많은 당세포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하시면서 사람이 건강하려면 인체내의 모든 세포들이 튼튼해야 하는것처럼 우리 당이 강력한 당으로 되려면 당세포들이 건전하고 자기 역할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원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당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여야 한다고 도당일군이나 당중앙조직위원회 일군이나 여기에서 례외로 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그대로 당세포사업의 고귀한 지침이였고 그이께서 보여주신 당세포를 대하는 자세는 모든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였다.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8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당세포회의는 오늘도 자신을 평범한 당원의 위치에 놓으시고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세상에 전하며 전당강화의 초석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