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탄부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2020.4.1.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탄부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석탄생산을 높이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산에 앞서 탄부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탄부도시를 형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로동자들이 문화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는것입니다.》 (김일성전집》 제63권 232페지)

주체68(1979)년 2월 13일 금수산의사당(당시)에서는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는데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놓으신 문제가 바로 탄부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탄부들의 생활에서 살림집이 긴장한것을 료해하시고 빠른 기간에 살림집을 건설하여 탄부들의 생활을 풀어줄데 대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청남지구에는 현대적인 살림집이 건설되여 탄부들이 새 살림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0(1981)년 9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청남구 탄부들의 살림집을 돌아보시려고 현지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즐비하게 일떠선 고층살림집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다가 2층건물을 가리키시며 저것은 무슨 건물인가고 물으시였다.

몇달전에 착공을 시작한 목욕탕인데 지금은 완공단계에 들어갔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남구에 목욕탕을 건설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도, 시, 군들에 창광원식으로 목욕탕을 알맞춤하게 짓고 설비도 좋은것으로 대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에는 탄부들의 살림집을 평양시 락원거리 살림집과 같은 식으로 지었으면 온수난방을 잘하여야 한다고, 석탄이 많이 나오는 탄광지대에서 살림집에 온수난방을 하지 못할 조건이 없다고 하시면서 살림집에 온수난방을 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탄부들이 생활할 살림집난방에 이르기까지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어버이사랑에 일군들은 뜨거워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종 만족해하시면서 지배인에게 살림집은 총 몇세대이고 보이라는 몇개인가를 알아보시고나서 이 지대의 기초가 약하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청남구일대는 지질층이 세층으로 되여있기때문에 땅이 굳지 못했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남구지대가 다른 지대보다 땅이 무르지만 기초를 든든히 하면 고층살림집을 지어도 일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인에게 청남구에 사는 탄부들의 인구가 얼마인가를 료해하시고 아직도 살림집이 많이 모자라는데 올해에도 건설하고 다음해에도 건설하여 모자라는 살림집문제를 무조건 풀어야 한다고, 탄부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주는것이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자전거를 얼마나 받았는가, 탄부들의 통근거리가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시고 청남구인구에 비하여 자전거가 적다고 하시면서 자전거를 더 보내주어 탄부들이 출퇴근을 모두 자전거로 하게 하라고 이르시였다.

그전에는 탄부들이 청남구에서 탄광까지 10리길을 통근렬차로 출퇴근하였다. 통근렬차는 시간이 정해져있기때문에 탄부들이 렬차시간을 놓치면 하는수 없이 걸어야 했었다. 하지만 자전거를 리용하여 출퇴근하니 그런 편향이 없어져 탄부들이 대단히 좋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탄부들의 생활을 더 유족하게 해주시려고 어느 한 살림집에 들리시여서는 석유냄새가 나는것을 보시고 살림집에서 석유를 때지 말고 가스화하는 문제를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그러면 석유를 땔 때보다 살기 좋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주민세대들에 된장, 간장, 기름 같은것은 넉넉히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오랜 시간을 바쳐 탄부들의 살림집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청남구 문화공업품상점을 찾으시였다.

탄부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상점을 돌아보시면서 탄부들의 생활에 아무러한 불편도 없이 상품공급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극진한 사랑에 동행한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탄부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는것은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사업과 생활의 귀중한 지침이며 그이의 뜻대로만 일한다면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은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한평생을 오로지 우리 인민들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하루하루에는 이렇듯 탄부들에게 더 좋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기울이신 로고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