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불굴의 힘을 낳은 원천

 2026.10.1.

김일성종합대학의 연혁사에는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굴할줄 모르는 의지로 완강히 싸운 용사들의 모습도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전쟁전에 조선어문학부 학생이였고 그후 학부장으로 사업한 김금석동지는 1951년 8월 어느날 사단에 당원증을 수여받으러 가라는 련락을 받고도 당장 전투(이 전투에서 김금석동지는 한팔을 잃음)가 벌어지게 될 고지를 뜰수 없다고 하면서 불타는 고지에 남아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다.

비단 김금석동지 한사람뿐이 아니였다. 간호장으로 싸우면서 무려 60여명의 환자들에게 자기의 피를 수혈해준 화학부 학생이였던 안정실동지, 불과 14명으로 무어진 기습조를 이끌고 적 한개 대대를 기습하여 커다란 전과를 거둔 법학부 학생이였던 최구현동지, 로획한 무기로 고사기관총을 조립하여 적기 4대를 격추하는 전과를 거둔 력사학부 학생이였던 정연팔동지를 비롯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하기에 룡남산의 장한 아들딸들이 세운 위훈을 두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전쟁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금도 굴함없이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희생적으로 잘 싸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고마운 당과 조국, 그 품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불같은 충성심이 가슴마다에 끓어번졌기에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그 어떤 시련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성장할수 있었다.

그들의 불멸의 군상은 오늘도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룡남산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가라고 절절히 당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