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는 애기들을 잠재우는 침대

 2026.4.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자주 탁아소에 들리시여 보육원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어린이들을 잘 보살펴주도록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해주군 하시였다.

그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성직물공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탁아소보육원들에게 우는 애기들을 잠재우는 명안을 가르쳐주신 친어버이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966년 8월 12일 산골군인민들을 잘살게 해주시기 위하여 마음쓰시며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창성직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공장탁아소에도 들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탁아소에 들리시였을 때에는 젖먹이는 시간이 지나서였는지 애기들이 사방에서 몹시 보채며 울고있었다. 보육원들은 너무도 죄송스러워 저마다 아이들을 안아주며 달래느라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아이들을 자꾸 안아주지 말라고, 아이들은 좋아도 울고 잠이 와도 운다고 하시며 아이들은 우는것이 직업이라고 해학적인 롱담으로 보육원들의 마음을 단번에 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아이들이 잠자는 방에 있는 4각형으로 된 침대를 보시고 이전에 아이들의 침대를 흔들이로 하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왜 하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생산에만 치중하다보니 미처 흔들이침대를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공장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리용하고있는 이 침대로도 흔들이침대를 만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침대다리를 자르고 발을 휘게 해서 보육원이 꼭 누르면 왔다갔다하게 해주라고, 침대발은 이 고장에 흔한 다래덩굴이나 머루덩굴로 만들어도 좋다고, 그렇게 하면 흔들이침대가 된다고 이르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흔들면 아이들이 잠도 잘자고 울지도 않는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되면 보육원 혼자서도 많은 아이들을 돌볼수 있다고 따뜻이 가르쳐주시였다.

묻건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의 국가수반이 탁아소보육원을 만나 허물없이 롱담도 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주고 잠재우는 흔들이침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이야기해준적이 있었던가!

하기에 전체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라 칭송하며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