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선군조선의 시대어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2017.6.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기어이 건설하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철의 의지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초강도강행군은 화창한 봄날과 풍요한 가을날에도, 찬바람부는 겨울과 폭양이 내리쪼이는 찌는듯 한 여름철에도 중단없이 계속되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이라는 선군조선의 시대어에는 무엇보다도 대소한의 강추위도 삼복철의 무더위도 가림없이 그야말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걷고걸으신 현지지도강행군길은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이며 찾으신 단위는 연 1만 4 290여개에 달한다. 그가운데서 선군혁명령도의 전기간 현지지도하신 단위수는 연 1만 2 790여개, 로정은 157만 4 980여리에 달한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하여 력사적인 주체97(2008)년 12월호소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때로부터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앞장에서 이끄시였으며 이 나날에 명절날과 휴식일, 대소한의 강추위와 한여름의 폭양도 가림없이 병사들과 인민들, 공장과 기업소, 도시와 농촌을 찾아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정초에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때로부터 불과 열흘안팎에 초강도강행군으로 원산과 대안, 기양을 찾으시고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인민군대의 어느 한 군부대관하 구분대, 룡악산유원지를 련이어 찾아주시였다. 그 이후에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군부대관하 구분대와 새로 건설되여 조업한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돌아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2월 초순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함남땅에 이르시여 단 며칠사이에 함주군 동봉협동농장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 그리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어느 한 인민군부대 지휘부를 찾으신데 이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새로운 가스화대상건설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형산소분리기문제가 이 대상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동행한 일군에게 우리가 힘들어도 락원에 다시한번 가보아야 할것 같다고 하시며 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자면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 가서 그 기업소 로동계급을 불러일으켜 산소분리기를 빨리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은 또다시 흥남에서 락원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2월의 추위속을 뚫고 동해에서 서해에로 천수백리 먼길을 달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소분리기공장의 생산현장에서 기업소와 공장의 일군들과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시면서 대형산소분리기를 성과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해당 일군들에게 과업을 주실수도 있고 전화로 대책을 세우실수도 있으련만 비료폭포가 쏟아질 그날을 앞당기시려 겹쌓이는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신께서 직접 그 먼길을 달려오시여 락원의 로동계급을 불러일으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락원의 로동계급은 대형산소분리기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였고 흥남에서는 주체비료의 생산동음이 높이 울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신후 그날로 락원을 떠나시여 또다시 원산으로, 김철과 라남, 무산으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8(2009)년 1.4분기기간에 현지지도하신 단위수는 그 전해인 주체97(2008)년도 같은 시기에 비해 4배이상에 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에도 새해 첫 현지지도로 -30℃를 오르내리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뜨거운 눈물로 환호하는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였고 그해 삼복철에는 무더위와 장마가 겹쳐 궂은날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야전복을 비와 땀으로 적시시며 자강도안의 기계공장들과 식료공장, 기초식품공장 등 강계시안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을 집중적으로 현지지도하시느라 3일동안 침식을 거의 잊다싶이 하시였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튼튼히 마련하시기 위해 대소한의 강추위에도 삼복철의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전당적인 총공격전, 전국가적인 총돌격전, 전인민적인 총결사전이 벌어지고 강선의 봉화에 이어 함남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이라는 선군조선의 시대어에는 다음으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인민들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눈물겨운 심혈과 로고가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장 및 뇌혈관질병으로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오시였다. 심장 및 뇌혈관질병은 계통별질병의 사망률에서 첫자리를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림상의학적으로 매우 중요시되고있는 병이며 집중적인 원인치료와 절대안정을 필요로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동안 치료를 받아오신것으로 하여 자신의 병증상과 치료대책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였다.

하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정한다든가 병원이나 료양소에 가시여 치료에 전념하는것을 애당초 생각지 않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까지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위하여 초강도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인민경제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찾는것으로부터 주체100(2011)년도 초강도강행군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년중 제일 추운 1월 20일에도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고 그 다음날에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사리원시 식료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살을 에이는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른 아침 정방산종합식료공장을 먼저 찾으시였다. 성에가 하얗게 낀 차문을 열고 내리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뵙는 순간 일군들은 북받치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였다. 대한절기의 혹한속에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의 건강을 념려해주는데 고맙다고, 정방산종합식료공장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취를 깊은 감회속에 되새기시였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사탕알포장기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원인을 즉석에서 밝혀주시고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잠시의 휴식도 없이 사리원기초식품공장과 사리원정방식료생산협동조합을 찾으시여 생산의 정상화와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새해 정초부터 경공업부문 공장들을 찾으시여 인민생활향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3월에는 함흥모방직공장, 4월에는 청진시의 수성천종합식료공장, 5월에는 평양방직공장(당시)과 평양수지연필공장, 락랑봉화피복공장, 봉화비누공장을 비롯한 평양시의 경공업기지들에로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무더운 삼복철에도 계속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공업부문의 단위들이 서로 경쟁을 벌리고 경쟁속에서 소비품의 질을 더욱 높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를 7월 5일과 6일에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월 6일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신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7월 10일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상품전시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수백개의 공장, 기업소,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생산한 1 400여종의 350만여점에 달하는 경공업제품들이 전시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더위속에서 무려 1시간 30분동안이나 전시장의 매대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소비품의 매 지표에 이르기까지 관심하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시간이 퍼그나 흘러 어느새 옷깃은 물론 웃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1층부터 3층까지 오르내리시며 상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하기에 백화점의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아버지장군님, 일요일휴식도 하지 못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백화점을 찾아주시여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자기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아뢰였던것이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을 그 어느때보다도 눈물겨운 로고속에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몹시 불편하신 몸이지만 눈내리는 12월의 마지막날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2월 25일까지는 특별히 건강에 주의하셔야 한다고, 이번만은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떠나실수 없다고 울면서 말씀드리는 의사들과 일군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함경남도사업을 현지지도하시기 위하여 렬차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였다. 그것은 심장부위의 동통이 다른때와는 다르게 더 자주 왔고 밤새워 일하신 다음 피로가 인차 풀리지 않는것이 그전과는 다른 증상이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가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것으로 하여 이해에 들어와 아홉번째로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흥시의 회상지구협동농장에 새로 건설한 남새온실작업반을 돌아보시였으며 12월 9일에는 함흥편직공장을, 12월 10일에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해당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치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쌓이고쌓이신 로독을 푸실 사이도 없이 12월 13일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해주시였으며 12월 15일에는 겹쳐드는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서계시기조차 힘든 몸이였지만 통일거리에 있는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여 이곳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앞으로도 더 많이 해나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

12월 16일 밤 9시 13분에는 수도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과 관련한 보고문건을 비준하시여 해당 부서에 내려보내주시고 그밤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기 위해 렬차를 준비하도록 하시였다.

이 길만은 절대로 떠나시면 안된다고 굳이 만류하는 일군들의 심정도 리해되시였고 자신의 정신육체적중하가 극한점을 넘어섰다는것도 짐작하고계시였지만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길이여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밝은 수도의 거리를 뒤에 두시고 또다시 북행길에 오르시였던것이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겹쳐드는 정신육체적과로를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이겨내시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잠시 만나주시는 일군들과 얼핏 스쳐지나는 병사들의 얼굴색에서 친부모는 물론 본인도 미처 몰랐던 병색을 찾아주시고 어서 치료부터 하라고 간곡히 당부하시며 병원으로, 료양소로 지어는 머나먼 외국의 병원으로까지 보내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치료나 잠시의 휴식시간조차 내지 않으시고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신분이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이어가신 눈물겨운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게 되였으며 자립적경제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리상이 이 땅우에 현실로 꽃펴날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바치신 눈물겨운 심혈과 로고를 표현력이 풍부한 우리 말로 그대로 담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여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들을 만들어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한생토록 걷고걸으신 초강도강행군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체취가 어려있는 초소와 일터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며 대비약, 대혁신의 날개를 달아주신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심혈과 로고가 어려있는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이라는 선군조선의 시대어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만리마기수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