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리병간
2026.10.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고 적극 선전하며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식 평론의 기본특징이다.》
우리 나라 주체문학발전에 특출한 공로를 세운 학자들중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낳은 원사 교수 박사였던 김하명(1923-1994년)선생도 있다.
해방직후 교원으로, 편집원으로 일하다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섰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은정어린 조치로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으로 소환되였으며 그후 김일성종합대학 어문학부(당시) 학부장으로, 사회과학원 주체문학연구소 소장으로 사업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그 독창성과 진리성에 매혹되였으며 그이의 문예사상과 령도업적을 적극 옹호하고 선전하는 글을 집필하는데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쳤다.
하여 그는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리론》(1975년)이라는 단행본을 써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문예사상리론을 해설한 론설 《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관한 우리 당의 독창적리론》(1977년)을 집필하여 발표하였다.
이뿐아니라 그는 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론설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문학예술창조리론의 대백과전서》(1983년),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가극예술에 대하여〉는 사회주의문학예술건설과 창조의 길을 밝혀주는 강령적문헌》(1988년) 등을 집필하여 발표하였다.
이처럼 김하명선생이 누구보다 먼저 시기적으로 제때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해설선전하는 글을 여러편이나 품위있게 집필하여 내놓은것은 그가 장군님의 문예사상을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 해설선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렇게 김하명선생은 생애의 전기간 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선전하는데서 철저한 관철자로서의 한생을 값있게 빛내이였다.